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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에듀·서울북부여성발전센터, AI 인재 양성 협력 MOU 체결

입력 2026-07-08 10:48

AI 활용 교육·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 운영

(왼쪽부터) 김범준 피플에듀 대표, 김보람 서울특별시 북부여성발전센터 센터장. 출처: 피플에듀
(왼쪽부터) 김범준 피플에듀 대표, 김보람 서울특별시 북부여성발전센터 센터장. 출처: 피플에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AI 교육 전문기업 피플에듀가 서울특별시 북부여성발전센터와 여성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AI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7일 서울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협약을 맺고 AI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참여자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실생활과 직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피플에듀가 개발한 AI 교육 플랫폼 '드림 AI 스튜디오(Dream AI Studio)'를 활용해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AI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AI 활용 능력과 디지털 리터러시, AI 윤리 등을 익히게 된다.

피플에듀는 컴퓨터 기초 교육부터 AI 활용과 윤리 교육까지 포함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느린학습자 아동과 중장년층, 취약계층 청소년, 여성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AI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북부여성발전센터는 서경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여성 직업교육기관이다. 디지털·콘텐츠·정보기술(IT) 융합 교육과 AI 기반 직업훈련,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범준 피플에듀 대표는 "여성의 디지털 역량 강화가 중요한 시기에 북부여성발전센터와 협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AI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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