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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친구 기아대책, 탈리다쿰에 아동·청소년 화장품 기부받아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7-08 14:41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행복한나눔은 비건 뷰티 브랜드 '탈리다쿰(Talitha Koum)'으로부터 화장품을 기부받았다고 8일 밝혔다. 탈리다쿰이 기부한 화장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제품으로 총 4222점이다.

탈리다쿰 관계자는 가정 밖 청소년, 이주배경 청소년, 자립준비청년, 보호아동 등 아동·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해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이 탈리다쿰으로부터 화장품 4,222점을 기부받았다./희망친구 기아대책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이 탈리다쿰으로부터 화장품 4,222점을 기부받았다./희망친구 기아대책
기부된 화장품은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을 통해 전국 54개 협력기관에 전달되며, 대상자 2111명에게 순차적으로 지원된다.

채문선 탈리다쿰 대표는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탈리다쿰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탈리다쿰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기부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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