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화보 속 한유은은 상반된 무드의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한유은은 화이트 톱 착장을 통해 세련된 비주얼로 도회적인 매력을, 블랙 슈트 착장을 통해서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도 진행됐다.
한유은은 자신의 매력에 대해 "나른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낯선 현장에서는 긴장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사람도 좋아하고 정도 많다. 올해는 제가 먼저 사람들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유은은 지난해 SBS '사계의 봄'에서 조지나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와 관련해 한유은은 "밴드의 수장으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는 역할로 출연했다. 사실 제 본연의 모습은 허당기가 있지만, 늘 자신감이 충만한 캐릭터를 위해 눈빛과 행동을 많이 연구했다"라며 작품 완성도를 향한 남다른 고민을 전하기도 했다.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장르로는 코미디를 꼽았다.
한유은은 "나름 '개그부심'이 있다. 저를 다 내려놓는 코미디 연기를 해보고 싶다. 저 스스로 양방향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사연 깊은 심리 상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역할도 꼭 해보고 싶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올해 한유은이 그리고 싶은 'WIDE SCENE'은 '정면'이다.
한유은은 "지난해는 저에게 드라마, 영화를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정말 감사했지만 돌이켜 보니 상황을 맞닥뜨리는 데 미숙했던 것 같다. 그래서 올해는 회피하지 않고 나의 감정을 정면으로 마주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오디션에서도 정면 승부를 하겠다"라고 힘줘 말했다.
한유은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29일 오후 6시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한유은은 그간 SBS '사계의 봄',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등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한유은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매력을 앞세워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제이와이드컴퍼니]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