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부터 역사문화 여행까지"…경주 핵심 관광지 묶은 실속형 패키지 운영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경주를 찾는 영남권 외 광역 방문객 가운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관광객 비중은 4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이동 효율과 관광 만족도를 높인 모바일 패키지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경주월드와 캘리포니아비치를 함께 이용하는 1박 2일 상품을 비롯해 경주엑스포공원,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결합한 당일 및 1박 2일 코스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군을 확대했다.
애드맥스는 단순히 테마파크 이용에 그치지 않고 역사문화 관광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여행 동선을 구성한 것이 이번 상품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경주의 대표 관광지와 레저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어 시간 대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평가다.
특히 여름철 인기 코스인 경주월드와 캘리포니아비치에서는 스릴과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경주월드의 대표 어트랙션인 '드라켄'과 '파에톤'을 비롯해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할 수 있으며, 캘리포니아비치에서는 여름 시즌 워터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야간개장 기간에는 화려한 야간 경관과 함께 색다른 테마파크 분위기도 경험할 수 있다.
애드맥스 관계자는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챙길 수 있는 여행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경주월드와 캘리포니아비치, 지역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이번 패키지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결합형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