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31일 직원과 자녀 16명을 대상으로 '직원 자녀 체험교육장 견학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부모의 일터와 공단의 역할을 이해하고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체험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인천안전체험교육장에서 산업안전체험과 가상현실(VR)·4D 안전체험, 응급처치 교육 등에 참여했다. 다양한 위험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안전수칙과 대응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행사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친화적인 일터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특히 가정과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송석진 본부장은 "아이들이 부모의 일터를 조금 더 가까이 이해하고, 안전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미래세대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안전체험교육장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체험하며 안전수칙을 익히는 교육시설이다. 근로자는 물론 학생과 일반인도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교육일정과 신청방법은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