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마켓컬리, 3위 이마트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18일부터 8월18일까지 간편식 브랜드 28개와 관련한 빅데이터 3773만377개를 분석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분석량 5359만7627개보다 29.60% 줄었다. 연구소는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지수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쿠팡은 참여지수 397만6973점, 미디어지수 157만700점, 소통지수 206만6110점, 커뮤니티지수 219만272점을 기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980만4055점으로 1위였다. 지난달 1259만5565점과 비교하면 22.16% 하락했다.
마켓컬리는 546만3588점으로 2위에 올랐다. 지난달보다 33.47% 감소했다. 이마트는 419만3918점으로 3위를 기록했으며 46.25% 하락했다. 롯데마트는 324만9232점으로 4위에 올랐다. 전월 대비 감소 폭은 55.49%로 상위 5개 브랜드 가운데 가장 컸다.
세븐일레븐은 202만7409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지난달보다 11.39% 상승해 상위 5개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평판지수가 올랐다. 이어 GS25와 본죽, CU, 삼양식품, CJ제일제당 등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간편식 브랜드 빅데이터가 지난달보다 29.60% 줄었다"고 말했다. 세부 지표별로 브랜드소비는 31.28%, 브랜드이슈는 36.97% 감소했다. 브랜드소통과 브랜드확산도 각각 19.76%, 26.97%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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