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훈련 현장 찾아 상황 청취하고 관계 공무원 격려
경찰·소방·교육지원청에 격려 물품 전달…“시민 안전이 최우선”

시의회 의장단은 이날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용인시청 훈련장을 방문해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이날 을지연습 추진 상황과 주요 훈련 내용을 청취하고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와 관계기관 간 협력 상황을 살폈다.
이어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들을 만나 국가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해 맡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남은 훈련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장단은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서부소방서에도 캔커피 등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을지연습 기간 비상근무를 수행하는 경찰과 소방, 교육기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서다.

행정기관을 비롯해 군과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임무 수행 능력을 강화한다.
장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안보와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비상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무원과 경찰, 소방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용인특례시의회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며 “재난과 비상 상황에 대비한 지역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