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연봉·출신대학 등 실제 직장인·대학생 인터뷰 콘텐츠 인기

캐치는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팔로워는 올해 1월 약 9만 명에서 이달 10만 명으로 증가했다. 회사 측은 국내 주요 채용 포털·플랫폼 공식 인스타그램 가운데 팔로워 10만 명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캐치는 채용공고와 연봉, 직무, 취업·진로 정보를 숏폼 콘텐츠로 제작하고 있다. 올해 들어 조회수 100만 회를 넘어선 릴스는 7건이다. 대기업 신입사원 초봉을 다룬 영상이 215만 회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직장인의 연봉과 자산 등을 다룬 인터뷰 콘텐츠도 100만 회를 넘겼다.
회사가 집계한 최근 90일간 인스타그램 콘텐츠 조회수는 3218만 회로 직전 3개월보다 약 33% 증가했다. 콘텐츠 도달은 776만으로 약 2.3배 늘었다. 좋아요와 댓글, 공유, 저장 등 이용자 상호작용은 21만4000건으로 약 61% 증가했다. 캐치는 인스타그램 외에도 유튜브 '캐치TV'와 틱톡에서 취업·채용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김정현 진학사 캐치 본부장은 "구직자들이 취업정보를 접하는 방식이 채용공고나 긴 글 중심에서 숏폼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로 확대되고 있다"며 "구직자가 궁금해하는 정보를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