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키이스트는 19일 "스테파니 리가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이번 작품은 허영만 작가의 원작 만화를 영화화한 ‘타짜’ 시리즈가 2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마지막 편이다. 개봉일 역시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23일로 정해지면서 ‘추석엔 타짜’라는 시리즈의 전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테파니 리는 로비스트 린다 박 역을 맡아 극의 흐름을 뒤흔드는 핵심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인물 간 갈등과 사건이 얽히는 과정에서 팽팽한 긴장감을 더하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이끌 전망이다.
스테파니 리는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매력으로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