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사랑받은 클래식을 아이들의 일상으로

이번 컬렉션은 폴햄키즈가 지난 10년간 선보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동복에 초점을 맞췄다. 폴햄키즈는 '해피투게더(Happy Together)'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운영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긴팔 티셔츠와 플란넬 셔츠다. 긴팔 티셔츠에는 면·폴리에스터 혼방 소재를 사용했다. 플란넬 셔츠에는 기모 소재를 적용했다. 두 제품 모두 단독 착용과 겹쳐 입는 방식 등을 고려해 구성했다.
데님 제품군도 확대했다. 폴햄키즈는 이번 시즌 데님의 핵심 요소로 소재(Fabric)와 가공(Finishing), 핏(Fit)을 뜻하는 '3F'를 제시했다. 활동량이 많은 아동을 고려해 내구성과 신축성을 갖춘 소재를 사용하고 반복 세탁에 따른 형태 변화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폴햄키즈 관계자는 "브랜드가 유지해온 클래식한 감성에 일상에서 필요한 실용성을 더하는 데 집중했다"며 "아이의 착용감과 부모의 관리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