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서 쌓은 바버링 기술·스타일 경쟁 무대서 선보여

권혁주는 이번 대회에서 킹크로치 바버샵을 대표해 매장 현장에서 축적한 바버링 기술과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상적인 고객 시술을 통해 다듬어온 기술을 경쟁 무대에서 평가받는 자리다.
킹크로치 바버샵은 헤어 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을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스타일과 문화를 바버링을 통해 표현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소속 바버의 개별 기술과 스타일을 중시하며 바버 배틀과 문화행사, 외부 프로젝트 등 매장 밖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권혁주의 이번 출전 역시 이러한 활동의 하나다. 매장에서 축적한 기술을 대회 환경에서 선보이는 동시에 킹크로치 바버샵이 추구하는 바버링 스타일을 업계 관계자와 참가자들에게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킹크로치 바버샵은 바버를 기술과 감각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하는 전문 직군으로 보고, 향후에도 소속 바버들의 대회 출전과 외부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킹크로치 바버샵 관계자는 “권혁주 헤드 바버의 이번 출전은 매장에서 축적한 기술과 스타일을 외부 무대에서 직접 선보이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소속 바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기술과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