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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남: 더 레드’ 구교환의 무한 매력 예고…죽을수록 강해지는 남자 석환으로 돌아오다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8-20 07:51

’부활남: 더 레드’ 구교환의 무한 매력 예고…죽을수록 강해지는 남자 석환으로 돌아오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부활남: 더 레드’ 구교환이 무한 매력을 예고한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만약에 우리’에 이어 화제를 모은 드라마 ‘모두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595만 관객을 사로잡은 ‘군체’까지 올 한해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대세 배우 구교환이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석환으로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첫 월급으로 가족에게 한턱 제대로 내는 떳떳한 직장인이 되고 싶지만, 현실은 욱하는 성격 탓에 면접에서 떨어지기 일쑤인 취업 준비생 석환. 어느 날 집에 침입한 낯선 이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지만, 72시간 뒤 아무렇지 않게 눈을 뜨며 자신에게 부활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석환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들에게 추격을 당하기 시작한다.

’부활남: 더 레드’ 구교환의 무한 매력 예고…죽을수록 강해지는 남자 석환으로 돌아오다

구교환은 긴박한 상황에서도 위트를 잃지 않는 석환의 인간적인 면모를 특유의 매력으로 완성하며 극에 활력을 더한다.

특히 ‘부활남: 더 레드’를 통해 처음으로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한 구교환은 “많이 구르고 많이 움직여야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지치지 않도록 체력을 많이 길러 놨다”고 전해 죽을수록 강해지는 인물의 성장을 역동적인 액션으로 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백 감독이 “어느 순간에는 ‘석환’인지, 구교환인지 분간이 모호할 만큼 동기화가 느껴졌다”라고 전해 인물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을 기대케 한다.

극에 유쾌한 에너지를 더하는 능청스러운 위트부터 타격감 넘치는 액션까지 오가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일 구교환은 새로운 매력으로 올가을 관객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이다.

한편,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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