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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영화 ‘암살자(들)’ 캐스팅…작품의 서막 연다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8-20 09:40

최유리, 영화 ‘암살자(들)’ 캐스팅…작품의 서막 연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최유리가 ‘암살자(들)’에 출연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20일 “최유리가 영화 ‘암살자(들)’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암살자(들)'은 개봉에 앞서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극 중 최유리는 광복절 기념식 행사에 참여한 합창단원 최승화 역을 맡았다.

최승화는 문성여상 학생으로, 행사 현장을 찾은 신입 기자 한영일(이민호 분)에게 친구들과의 기사를 신문에 실어줄 것을 요청하는 인물이다.

최유리는 최승화로 분해 작품의 서막을 여는 주요한 역할을 해낼 예정이다. 이 과정을 통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영화 '좀비딸'로 차세대 기대주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하며 큰 호평을 얻은 최유리가 '암살자(들)'에서는 충격적인 사건 속에서 어떤 섬세한 열연을 펼쳐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암살자(들)'은 오는 9월 23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mmm]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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