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마실은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키오스크 주문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AI디지털배움터에서 키오스크 기본 조작과 메뉴 선택, 결제 방법 등을 배우고 롯데리아 매장에서 주문·결제까지 실습한다.
올해는 총 8,000명 대상으로 확대해 키오스크 이용 이론 교육과 롯데리아 매장 현장 실습을 지원한다. 2023년부터 햄버거 교환권 및 교육 매장 장소를 제공했으며 올해 포함 누적 금액 1억 2천만원 정도다.
올해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보다 쉽게 키오스크 주문을 할 수 있도록 ‘롯데리아 키오스크 시뮬레이션’도 개발했다. 롯데리아 키오스크 화면과 동일한 흐름으로 구성해 교육 전·후 반복 연습이 가능하며, 디지털 마실 현장 교육에서도 활용된다.
롯데GRS 관계자는 “참여 지역 및 인원을 대폭 확대해 더 많은 분들이 일상 속 디지털 환경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매장 이용 과정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다양한 접근성 개선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