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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6천만원 상당 제품교환권 지원... AI디지털배움터 디지털마실 운영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8-20 12:12

/롯데리아
/롯데리아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롯데리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AI디지털배움터’ 사업과 연계해 6천만원 상당의 햄버거 교환권을 지원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키오스크 실전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마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디지털 마실은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키오스크 주문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AI디지털배움터에서 키오스크 기본 조작과 메뉴 선택, 결제 방법 등을 배우고 롯데리아 매장에서 주문·결제까지 실습한다.

올해는 총 8,000명 대상으로 확대해 키오스크 이용 이론 교육과 롯데리아 매장 현장 실습을 지원한다. 2023년부터 햄버거 교환권 및 교육 매장 장소를 제공했으며 올해 포함 누적 금액 1억 2천만원 정도다.

올해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보다 쉽게 키오스크 주문을 할 수 있도록 ‘롯데리아 키오스크 시뮬레이션’도 개발했다. 롯데리아 키오스크 화면과 동일한 흐름으로 구성해 교육 전·후 반복 연습이 가능하며, 디지털 마실 현장 교육에서도 활용된다.

롯데GRS 관계자는 “참여 지역 및 인원을 대폭 확대해 더 많은 분들이 일상 속 디지털 환경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매장 이용 과정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다양한 접근성 개선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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