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0~14일 프론티어 테스트…6월 첫 테스트 이용자 의견 반영

엔씨는 20일부터 9월6일 오전 11시까지 '브레이커스' 프론티어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테스트는 9월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참가자는 모바일과 스팀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메인 스토리 3챕터와 스핀오프 스토리를 공개한다. 신규 레이드와 캐릭터도 추가한다. 지난 테스트에서 이용자들이 제시한 의견을 토대로 전투 시스템을 손봤다. 캐릭터와 배경 그래픽을 개선하고 이용자 환경과 화면 구성 편의성도 다듬었다.
브레이커스가 이용자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은 두 번째다. 엔씨는 지난 6월11일부터 15일까지 첫 번째 '프롤로그 테스트'를 진행했다. 당시 초반 스토리와 보스 레이드 5종을 공개했다. 이용자는 서로 다른 전투 방식을 가진 캐릭터 11종도 플레이할 수 있었다.
첫 테스트에서는 전투 시스템과 애니메이션풍 연출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반면 경쟁이 치열한 서브컬처 게임 시장에서 브레이커스만의 차별점을 분명하게 보여줘야 한다는 평가도 나왔다. 플레이할 수 있는 맵에서 전투와 채집 외에 활동이 제한적이고 같은 동선을 반복하는 구조도 과제로 꼽혔다.
두 번째 테스트는 첫 평가 이후 엔씨와 개발사 빅게임스튜디오가 게임을 얼마나 다듬었는지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첫 테스트보다 스토리와 레이드 등 콘텐츠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전투와 이용자 환경을 개선한 이유다.
브레이커스는 엔씨가 퍼블리싱하고 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하는 애니메이션 액션 역할수행게임이다. 빅게임스튜디오는 자체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브레이커스를 개발하고 있다. 엔씨는 지난 5월 첫 테스트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용자 의견을 개발에 반영한 뒤 연내 글로벌 시장에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