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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소용량 트렌드 맞춰 ‘포켓 미니 물티슈’ 3종 라인업 강화

김신 기자

입력 2026-08-20 17:45

외출·여행 시 휴대 부담 덜어주는 컴팩트 사이즈
엄격한 안전성 테스트와 친환경 원단 적용으로 품질 관리 체계화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최근 생활용품 시장을 중심으로 제품의 크기와 용량을 줄인 소용량 제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필요한 만큼만 소비하는 실속형 구매 패턴과 휴대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성향이 맞물리며 위생용품 분야에서도 가볍고 실용적인 제품군이 다양해지는 추세다.

사진: (왼쪽부터) ㈜모나리자 '포켓 미니 물티슈', '포켓 비데 물티슈', '포켓 쿨링 물티슈'
사진: (왼쪽부터) ㈜모나리자 '포켓 미니 물티슈', '포켓 비데 물티슈', '포켓 쿨링 물티슈'
특히 야외활동이나 출장, 여행 시 가방 속 부피를 줄이면서 필수 위생용품을 간편하게 챙기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물티슈 시장 역시 기존의 대용량 번들 제품 중심에서 벗어나 휴대가 용이한 소용량 포켓 타입으로 제품군을 넓혀가고 있다.

생활위생 전문기업 ㈜모나리자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능별로 세분화된 미니 물티슈 3종 라인업을 제안하고 있다. 일상용 기본 물티슈부터 비데용, 쿨링용까지 상황에 맞춘 제품들을 주머니나 작은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컴팩트한 규격으로 구성해 선보였다.

기본형인 ‘포켓 미니 물티슈’는 한 손에 잡히는 크기로 출퇴근, 등하교, 반려동물 산책 등 일상적인 외출에 적합하다. 부드러운 레이온 함유 원단을 적용했으며, 피부 보습을 돕는 시어버터추출물과 보검선인장추출물, 울릉해양심층수를 배합해 촉촉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외출 시 위생 관리에 유용한 ‘포켓 비데 물티슈’는 소형 사이즈로 제작돼 외부 화장실 이용 시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도록 소개됐다. 100% 자연 유래 셀룰로오스 원단을 채택하고 플러셔블(Flushable) 테스트를 거쳐 사용 후 변기 배출이 가능하며, 티트리·라벤더·녹차추출물과 해양심층수를 더해 피부 진정을 돕는다.

야외활동에 맞춘 ‘포켓 쿨링 물티슈’는 피부 접촉 시 표면 온도를 일시적으로 7.9℃ 낮춰주는 효과를 검증받은 제품이다. 무더운 날 야외 운동이나 스포츠 경기 관람 시 유용하며, 레이온 함유 원단에 초정리 탄산수, 페퍼민트추출물, 알로에베라잎추출물을 배합해 시원한 청량감과 수분 공급을 동시에 지원한다.

모나리자의 미니 물티슈 3종은 전 제품 피부자극테스트와 18가지 유통화장품 안전 검사를 완료했다. 또한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ISO 22716을 비롯해 ISO 9001, ISO 14001 인증 설비에서 체계적으로 생산된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야외 활동 시 짐 부피를 덜어내면서도 위생 관리를 철저히 챙길 수 있도록 실용성을 강화한 포켓 물티슈 라인업을 제안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다변화된 라이프스타일과 사용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위생용품을 꾸준히 소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나리자는 생활위생 전문 기업으로 화장지, 물티슈, 마스크, 유아 및 시니어용 기저귀 등 다채로운 위생용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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