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깬 감자처럼 포슬하게, 버터와 생크림을 더한 듯 부드럽게 녹아드는 반투명 블러 립

에스쁘아는 베이스 립에 틴트나 글로스를 덧바르는 립 메이크업 방식을 제품 개발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별도의 스머징 과정 없이 바르는 방식으로 블러 피니시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에는 에스쁘아가 '매쉬드 밤 텍스처'라고 이름 붙인 크리미한 밤 제형을 적용했다. 회사 측은 제형이 입술 주름과 결 사이를 채우고 각질을 눌러 블러 효과를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반투명 색소를 적용해 다른 립 제품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색상은 총 5종이다. 밀키 베이지 누드 계열 '1호 포테이토', 소프트 핑크 계열 '2호 페탈 슈', 모카 브라운 계열 '3호 오트 모카'를 선보인다. '매쉬드 블러 밤스틱'은 오는 24일 출시한다.
에스쁘아는 단독 사용부터 다른 립 제품을 덧바르는 베이스 립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