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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대상웰라이프, 옹진군 아동에 영양음료 7200개 지원

입력 2026-08-21 08:55

8월 말부터 8개월간 인천 옹진군 결식우려아동 30명에게 건강음료 총 300박스 전달

사진 제공: 행복얼라이언스
사진 제공: 행복얼라이언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행복얼라이언스는 멤버사 대상웰라이프와 함께 인천 옹진군 결식우려아동에게 저당 영양음료 7200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옹진군 결식우려아동 30명이다.

이번 지원은 행복얼라이언스가 2020년부터 운영해온 '행복두끼 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한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을 통해 결식우려아동의 끼니 공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지난해 12월 옹진군과 148번째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월부터 지역 결식우려아동 30명에게 1년간 총 7800식의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웰라이프는 이달 말부터 내년 3월까지 8개월간 10회에 걸쳐 영양음료 7200개를 추가로 전달한다.

지원 제품은 어린이용 영양음료 '뉴케어 마이키즈 저당 고소한맛'이다. 대상웰라이프에 따르면 제품에는 3대 영양소와 22가지 비타민·미네랄을 담았다. 대상웰라이프는 옹진군 외에도 천안과 서울 동대문구·성동구 등의 결식우려아동을 대상으로 제품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본부장은 "결식우려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4년간 꾸준히 힘을 보태준 대상웰라이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멤버사들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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