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윈로션·보습제 등 영유아·성인용 저자극 보습 라인업 전개

아토샵은 26년 전 아토피 피부 고민을 직접 겪은 신범식 대표가 개발에 참여하며 설립됐다. 이후 피부 질환 커뮤니티 ‘아토피아’ 회원들과 제품을 실사용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을 거치며 품질을 개선해 왔다.
대규모 마케팅 대신 실사용자의 경험과 입소문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1만 4,000건의 이용 후기가 축적됐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기존 구매 고객의 재구매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재구매율 91%를 기록했다.
아토피를 포함한 다양한 피부 고민으로 일상 보습 관리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가 많은 만큼, 아토샵은 제품 기획 및 개발 단계에서 건성·민감성 피부 사용자들의 실제 사용 데이터를 적극 참고하고 있다.
대표 품목인 ‘윈윈로션’은 집중 보습을 원하는 이용자를 위해 설계된 고농축 타입의 보습제다. 얼굴과 바디 등 건조감이 발생하는 부위 전반에 적용 가능하며, 피부 상태에 따라 수시로 덧발라 유수분을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영유아는 계절 변화나 생활환경에 따라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민감해질 수 있다. 여름철 열감이나 태열, 기저귀 발진, 땀띠 등으로 보습제를 찾는 부모들 역시 유아용 제품 선택 시 성분 안전성과 제형, 발림성을 면밀히 살피는 경향을 보인다.
아토샵은 이러한 보습 환경을 고려해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라인업을 갖췄다. 부위별·상황별 맞춤 보습이 가능하도록 제형과 사용감을 다변화한 것이 특징이다.
집중적인 보습 관리가 필요한 국소 부위에는 ‘아토샵 보습제’를 활용할 수 있다. 건조로 인해 피부결이 거칠어지거나 각질이 일어나는 부위에 도포해 유수분 보호막을 형성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미스트 형태의 ‘솔루션 플러스’를 구비해 피부 컨디션과 적용 부위, 개인별 선호도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을 체계화했다.
아토샵의 전 제품은 건조함이나 가려움이 느껴질 때 사용하는 데일리 보습 관리용 제품이다. 특정 피부 질환이나 증상의 의학적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약품이 아니며, 피부 기초 장벽을 관리하기 위한 일상 보습제로 안내된다.
민감성 피부 자녀를 둔 보호자들 역시 유아용 로션 및 크림을 고를 때 성분과 자극도를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영유아 피부는 외부 자극에 취약한 만큼 제품별 특성과 권장 사용법을 사전에 확인하는 과정이 요구된다.
아토샵은 소비자가 제품을 충분히 사용해 본 후 구매를 확정할 수 있도록 ‘14일 책임 환불제’를 운영 중이다. 제품 수령 후 사용 과정에서 만족하지 못할 경우 정해진 기준에 따라 환불을 지원해 초기 진입 장벽을 낮췄다.
신범식 아토샵 대표는 “오랜 기간 아토피 피부 고민을 직접 경험하면서 피부 보습 관리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제품 개발로 이어졌다”며 “특정 피부 고민에 대한 획일적인 접근보다는 실제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필요로 하는지 꾸준히 살펴보면서 일상적인 피부 보습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토샵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건성 및 민감성 피부용 제품을 찾는 고객을 위해 무료 샘플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피부 타입과 목적에 부합하는 제품을 사전에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샘플을 지원한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