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은 비상임이사들이 지난 20일 전주역 증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경영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전주역은 지난 2023년부터 증축 공사가 진행 중이며, 지난달 27일 후면 주차장과 선상 연결통로 등 새로 조성된 일부 시설을 임시 개방했다.
이날 비상임이사들은 증축역사의 주요 시설물과 보행 동선을 중점 점검하고, 현장에서 이용객과 역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역사 증축에 따른 동선 변경으로 고객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 체계와 현장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코레일 김문구 이사회 의장은 "새로 지어질 전주역사가 전북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중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도 세심히 살펴달라"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