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20팀과 '지속가능 식생활' 체험 프로그램 연다...10월23일부터 1박 2일

풀무원은 '스테이풀무원' 2026년 가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0월23일부터 1박 2일 동안 충북 괴산군 풀무원아카데미에서 진행한다.
스테이풀무원은 자연 속에서 풀무원이 제안하는 식생활과 환경 관련 활동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봄과 가을에 한 차례씩 연 2회 운영한다. 이번이 다섯 번째다.
올가을에는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모녀 수확여행'을 주제로 잡았다. 참가자는 농장에서 가을 작물을 수확하고 두부를 직접 만든다. 싱잉볼 명상과 모녀 사진 촬영, 캠프파이어 등도 진행한다.
식사는 채소와 단백질, 통곡식의 비율을 2대1대1로 구성한 이른바 '211 식단'을 제공한다. 지난 4월 문을 연 지속가능 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에서 개발한 가을 메뉴도 식단에 포함한다.
스테이풀무원은 풀무원이 소비자에게 지속가능한 식생활이라는 브랜드 방향을 전달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 범위를 넓혀왔다.
풀무원은 이번 가을 프로그램에서도 모녀 20팀, 모두 40명을 선정한다. 최종 참가자는 다음달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김현칠 풀무원 브랜드관리본부장은 "이번 가을 프로그램은 수확의 계절에 맞춰 엄마와 딸이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