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logo

ad
ad
ad
ad
ad
ad

HOME  >  경제

'모두의 창업' 2차 신청 접수 시작... 두원공과대학교, 경기 북부 창업 지원 본격화

김민혁 기자

입력 2026-08-24 10:07

- 전국 170여 개 멘토기관과 함께 총 1만 명 모집…지난 1차 대비 두 배 늘어난 규모
- 예비창업자 1대1 멘토링·활동자금부터 최대 2,000만 원 사업화자금까지…9월 17일까지 접수

사진=두원공과대학교
사진=두원공과대학교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 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2차 신청 접수가 지난 20일 시작됐다. 두원공과대학교(총장 강건용)는 경기 북부 지역 멘토기관으로서 예비창업자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모두의 창업'은 창업 경험이나 자격 요건에 관계없이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정부 주관 창업 지원 사업이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지난 1차(5,000명)보다 두 배 늘어난 총 1만 명을 선발하며, 일반·기술 트랙 8,000명과 로컬 트랙 2,000명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예비창업자가 전체 선발 인원의 80% 이상을 차지하도록 하고, 업력 7년 이내 기창업자와 1차 탈락자에게도 재도전 기회를 넓혀 참여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선발된 참가자는 1라운드에서 1대1 멘토링과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 AI 솔루션을 지원받는다. 이후 지역 오디션을 통과하면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자금이 지급되며, 최종 관문을 통과한 창업 루키에게는 상금과 투자를 합쳐 10억 원 이상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은 '모두의 창업' 공식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2차 접수 기간은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17일 오후 4시까지다.

'모두의 창업' 2차 신청 접수 시작... 두원공과대학교, 경기 북부 창업 지원 본격화

두원공대는 전국 170여 개 멘토기관 중 하나로서 경기 북부 지역 예비창업자들의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에 두원공대는 접수 마감일까지 지역 내 창업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아이디어는 있지만 신청서 작성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자와 재도전자들을 위해 AI 기반 창업 코칭 서비스 '두원 창업이지(EASY) AI 코칭'도 함께 지원해, 신청서 작성 부담을 낮추고 더 많은 이들이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건용 총장은 "정부 지원 규모가 커진 만큼 경기 북부의 더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모두의 창업' 2차 오디션에 도전하시길 바란다"며 "멘토기관으로서 아이디어 접수부터 신청서 작성,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