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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킨, 리센느 미나미·제나 모델 선정...24일부터 신규 캠페인 진행

김신 기자

입력 2026-08-24 10:32

한스킨 리브랜딩 캠페인 핵심 모델로 발탁… MZ세대 타깃 커뮤니케이션 강화
‘네 안의 핑크 포텐을 터트려’ 슬로건 아래 브랜드와 모델의 성장 서사 담은 감성 캠페인 전개

사진 제공: 한스킨
사진 제공: 한스킨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화장품 브랜드 한스킨이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미나미와 제나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센느는 대표곡 ‘LOVE ATTACK’의 멜론 TOP100 차트 1위 역주행과 미나미의 ‘거제 야호’, 제나의 사투리 콘텐츠 등 SNS상 화제성을 기록한 그룹이다. 지난 7월에는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지수 1위에 오르며 인지도를 확보했다.

사진 제공: 한스킨
사진 제공: 한스킨
한스킨은 리센느 멤버들의 대중적 반응을 고려해 미나미와 제나를 모델로 낙점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젊은 세대 고객 유입을 늘리고 브랜드 리뉴얼 효과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 대표 슬로건은 ‘네 안의 핑크 포텐을 터트려’다. 핵심 품목인 ‘아라연꽃 PDRN 히알루론 광채 세럼’ 내 핑크볼 캡슐이 세럼에 녹아드는 특성을 강조해 연출했다. 브랜드 역사와 신인 그룹의 상승세를 연계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향후 한스킨은 주력 제품인 ‘아라연꽃 PDRN 히알루론 광채 세럼’ 및 ‘클렌징 오일&블랙헤드’의 마케팅을 강화해 스킨케어 라인 전반의 판매망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한스킨 관계자는 “최근 음악과 콘텐츠, SNS를 통해 빠르게 화제성을 확대하고 있는 리센느의 미나미와 제나를 뷰티 업종에서 선제적으로 모델로 발탁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리센느가 가진 젊고 트렌디한 에너지와 한스킨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연결해 M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8월 24일부터 운영된다. 올리브영, 무신사 입점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프로모션을 열고 강남·성수 거점 옥외 광고와 공식 SNS 브랜드 필름을 통해 홍보를 이어간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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