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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정, 스크린 행보 본격화…‘인턴’ 출연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8-25 10:00

윤상정, 스크린 행보 본격화…‘인턴’ 출연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윤상정이 최민식과 세대 차이를 뛰어넘는 ‘인턴’ 동기로 활약한다.

영화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다.

윤상정은 극 중 패션 브랜드 회사의 인턴 윤희 역을 맡았다.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윤희는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주변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인물로, 실버 인턴 기호와 함께 어울리며 유쾌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상정은 올 초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2’의 컴백 소식을 전했다. 더욱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활약을 예고한 윤상정은 특유의 엉뚱하고 똘끼 있는 반전 매력으로 다시 한번 국내외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한편,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거듭된 연기 변신을 이어 나가고 있는 윤상정이 출연하는 영화 ‘인턴’은 오는 9월 16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 런]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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