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logo

ad
ad
ad
ad
ad
ad
ad

HOME  >  생활·문화

[문화 이슈] BTS ‘SWIM’, 프랑스음반협회 싱글 부문 ‘골드’ 인증 획득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8-26 08:00

[문화 이슈] BTS ‘SWIM’, 프랑스음반협회 싱글 부문 ‘골드’ 인증 획득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프랑스 음악시장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

25일 프랑스음반협회(SNEP)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싱글 부문 ‘골드’ 인증(8월 20일 자)을 획득했다.

이는 스트리밍, 다운로드, 실물 음반 판매량을 환산해 누적 1500만 스트리밍 상당을 달성한 곡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Dynamite’, ‘Butter’,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FAKE LOVE’를 포함해 통산 열 번째 싱글 부문 ‘골드’ 인증작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SWIM’은 발매 약 5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2020년 8월 발표된 메가 히트곡 ‘Dynamite’가 공개 약 3개월 만에 K팝 최단 기간 ‘골드’ 인증을 획득한 것에 이어 팀 자체 두 번째로 빠른 속도다.

‘아리랑’의 음반 파워 역시 돋보인다. 이 앨범은 발매 6일 만에 ‘골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약 한 달 만에 10만 장 이상 판매돼 지난 4월 ‘플래티넘’ 인증을 추가했다. 앞서 ‘MAP OF THE SOUL : 7’과 ‘Proof’가 각각 발매 약 1년 2개월 만에 같은 인증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프랑스에서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이 한층 강화됐음을 보여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7~28일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 방탄소년단이 솔저 필드를 찾는 것은 2019년 5월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이후 약 7년 3개월 만이다. 당시 이들은 한국 가수 최초로 이곳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해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바 있다.

[사진 제공 = 빅히트 뮤직(하이브), SNEP]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