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빈 생산품질본부장·류기철 AX Tech실장·고기영 생산실장 등 주축으로 기술 우수성 입증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IR52 장영실상은 신기술 제품과 기술혁신 성과를 평가해 선정하는 산업기술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25일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렸다. 임태빈 SK인텔릭스 생산품질본부장과 류기철 AX Tech실장, 고기영 생산실장 등이 참석했다.
나무엑스는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한 웰니스 로봇이다. 공간별 공기 오염원을 감지해 이동하면서 정화하는 자율주행 '에어 솔루션'을 갖췄다. 인터넷 연결 없이 온디바이스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음성으로 기능을 제어할 수도 있다.
비접촉 방식으로 5개 건강 지표를 측정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사용자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세이프케어'와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마이 헬스케어' 기능도 적용했다. SK인텔릭스에 따르면 나무엑스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표준인 'ISO·IEC 27001' 인증을 취득했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이번 장영실상 수상을 통해 나무엑스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웰니스 로보틱스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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