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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 건설업 지킴이와 관내 고위험 현장 집중점검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8-31 17:07

31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 관계자들이 관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지킴이 합동 건설현장 집중점검의 날'을 실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
31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 관계자들이 관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지킴이 합동 건설현장 집중점검의 날'을 실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가 전 직원과 건설업 지킴이를 동원해 관내 고위험 건설현장의 산재 예방과 안전 관리를 위한 집중점검에 나섰다.

31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는 관내 전년도 사망사고 다발 지역인 강서, 영등포 소재 고위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지킴이 합동 건설현장 집중점검의 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건설업 지킴이와 남부지사 전 직원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현장 방문은 작업장 내 주요 위험요인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건설현장에서 사고 위험이 높은 추락·끼임 등 주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상태와 작업방법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 현장 근로자들에게 작업 전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는 등 현장 안전의식 제고 활동도 병행했다.

안전보건공단 이윤규 서울남부지사장은 "건설현장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즉시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위험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산재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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