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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마사지 모드 29개로 확대한 '마스터 V9 2027' 출시

입력 2026-09-01 09:21

은(Ag) 과 그래핀 소재 결합된 고전도성 ‘세라 그래핀’으로 열 전도율 향상

세라젬, 마사지 모드 29개로 확대한 '마스터 V9 2027'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세라젬은 마사지 모드와 온열·편의 기능을 개선한 '마스터 V9 2027'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은과 그래핀 소재를 활용한 발열체 '세라그래핀'을 팔다리 부위를 포함한 매트에 적용했다. 기존 마스터 V9의 리클라이닝 기능도 손봤다. 리모컨 거치부 아래에는 각도 설정 버튼을 추가하고 센서 정밀도를 조정했다. 마지막으로 사용한 마사지 모드를 실행하는 퀵 스타트 버튼도 넣었다.

마사지 모드는 기존 27개에서 29개로 늘렸다. 척추 전 구간을 관리하는 '척추 전체 견인 모드'를 새롭게 추가했다. 업무와 청소, 러닝 등 일상생활 이후 사용할 수 있는 생활 맞춤 모드도 구성했다.

의자에 앉아 사용하는 체어 모드는 목·어깨와 등·허리, 구간 마사지 등 부위별로 세분화했다. 일부 모드는 세라코어 엔진의 회전 구간과 작동 방식도 조정했다.

기존 제품에 적용한 SST(Spin Spine Tech) 세라코어 엔진은 유지했다. 세라젬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탈출증·퇴행성협착증 치료 도움과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생리통 치료 도움, 심부정맥혈전증 예방 등 6가지 사용 목적에 대한 효능·효과를 인정받았다.

세라젬 관계자는 "마스터 V9 2027은 신체 부위와 관리 목적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마사지 모드를 확대했다"며 "온열 성능과 사용 편의성도 개선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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