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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랑, EV 원료기반 첫 여성청결제 ‘이브이톡올인원’ 출시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9-01 17:15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사이언스 뷰티업체 케이랑은 프리미엄 원료 ‘미생물 세포외포’를 사용한 여성청결제 이브이톡올인원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케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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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톡은 건강한 산모의 질 유래균에서 분리 배양한 원료를 첨가해 유산균이 세포에 보내는 신호 EV를 Y존에 직접 전달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EV를 개발한 서울대 의대, 카이스트 교수 출신의 MD헬스케어 김윤근 박사는 “시중에 판매 중인 세정제들이 비누처럼 피부·점막의 지질층을 벗겨내 오히려 장벽을 무너뜨리는 방식이라면, EV가 피부에 흡수돼 장벽 기능 자체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고 설명했다,

에이스피부임상연구소가 연구참여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한 결과 보습개선효과에 대한 긍정 답변이 100%에 달했으며, 사용감, 향 등에 대해서도 90% 이상이 만족감을 표시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에이스임상연구소 관계자는 “단 1회 사용 후에도 보습기능에 유의미한 개선효과가 나타났고 피부자극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며 “보고되거나 관찰되는 이상반응도 없었으며, 병용 약물 사용도 없었다“고 말했다.

EV는 미생물이 생산하는 물질을 세포안까지 전달하는 신호다. 유산균이 체내에 전달되기 전 소멸되는 기존 체계와는 달리 체내 전달효과가 크다, 그동안 건강식품으로 판매됐지만 질세정제를 비롯한 화장품 분야에서 원료로 사용되는 것은 처음이다.

케이랑은 프리미엄 이미지에 걸맞는 배우 왕빛나씨와 모델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계획이다.

노시현 케이랑 대표는 “이브이톡올인원은 여성들의 Y존 고민중 가장 민감한 가려움, 분비물, 냄새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지만 청결 기능 외에 먹는 유산균을 먹지 않아도 될만큼 Y존 건강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결제 한가지만 사용해도 근본적인 Y존 건강에 다양하게 효과를 볼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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