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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남: 더 레드’ 부활 능력자 구교환 VS 조종 능력자 신승호, 강렬한 맞대결 예고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9-02 08:00

‘부활남: 더 레드’ 부활 능력자 구교환 VS 조종 능력자 신승호, 강렬한 맞대결 예고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구교환, 신승호가 독보적인 대립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일상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파워풀한 추격 액션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예고하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구교환과 신승호의 독보적인 시너지로 기대를 더한다.

취업에 성공해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석환은 자신에게 닥친 위협으로부터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나서고, 석환의 능력을 알아챈 블랙은 그를 집요하게 추격하기 시작한다.

죽음을 거듭할수록 신체 능력 또한 강해지는 부활 능력을 지닌 석환 역의 구교환과 타인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닌 블랙 역의 신승호는 ‘D.P.’에 이어 팽팽한 대립 구도를 완성하며,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블랙의 조종 능력이 유일하게 통하지 않는 상대가 석환이라는 점에서 두 사람의 대결은 더욱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이어지며 재미를 배가한다.

구교환의 속도감 넘치는 야구 배트 액션과 숨 막히는 카체이싱, 그리고 타인을 거침없이 조종하는 신승호의 묵직한 카리스마가 맞부딪히는 가운데, 이들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은 관객들에게 전에 없던 통쾌한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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