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꿈의숲아트센터'에서 만나는 가을날의 '밴드 콘서트'
- '오와'·'아이를 찾습니다' 등 주요 곡 연주…자연 속 인디 음악 무대 기획
- 9월 8일부터 예매 시작…오는 12월 '시즌콘서트-겨울편' 추가 개최 예정

이번 공연은 계절별 분위기에 어울리는 인디밴드를 조명하는 기획 시리즈다. 올해 가을편 무대에는 2024년 데뷔한 5인조 밴드 '심아일랜드(SIMILE LAND)'가 단독으로 오른다.
보컬과 기타를 맡은 심아일을 중심으로 건반 라파(Laffa), 일렉기타 손세원, 드럼 김경훈, 베이스 장수원으로 구성된 심아일랜드는 이번 공연에서 일상의 보편적 감정을 다룬 대표곡 'OhWah(오와)', '아이를 찾습니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꿈의숲 시즌콘서트'는 2024년 '꿈의숲 밴드콘서트'로 시작해 올해 3년 차를 맞이한 정기 공연이다. 세종문화회관은 올해부터 동시대 밴드 음악의 흐름을 전달하기 위해 계절별 콘셉트를 강화하여 행사 명칭을 개편했다.
안호상 사장은 "10월 꿈의숲아트센터에서 관객들이 자연과 함께 밴드 음악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공연"이라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번 시즌콘서트는 10월 가을편에 이어 오는 12월 겨울편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가을편 공연 예매는 9월 8일부터 시작되며, 추후 공개될 12월 겨울편 출연진 및 상세 일정 등은 세종문화회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