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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 한국소아암재단에 헌혈증 850장 전달...“다음 세대에 뜨거운 희망 전해”

김신 기자

입력 2026-09-08 18:13

2024년부터 이어져 온 아름다운 전통… 한국소아암재단에 헌혈증 850장 전달
부산 140장 기부 등 전국 18개 시·도 연합회 회장단 및 202개 연대 리더 결집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 한국소아암재단에 헌혈증 850장 전달...“다음 세대에 뜨거운 희망 전해”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 한국소아암재단에 헌혈증 850장 전달...“다음 세대에 뜨거운 희망 전해”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전국의 청년 리더들이 투병 중인 어린 생명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한데 모았다. 지난 9월 5일, 분당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회장 이심경)의 ‘헌혈증 전달식’이 개최됐다. 이날 전달된 헌혈증 850장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아들에게 전달되어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의 헌혈증 기부는 지난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져 온 대표적인 생명나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캠페인은 전국 18개 시·도 연합회와 202개 시·구·군 연대의 리더들이 한마음으로 팔을 걷어붙여 의미를 더했다. 특히 부산청년새마을연합회는 회원들의 열정적인 동참 속에 140장의 헌혈증을 기부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전국의 시·도 연합회장들이 솔선수범하여 캠페인을 이끌었다. ▲서울 장유리나 회장 ▲부산 이남윤 회장 ▲대구 김성수 회장 ▲인천 김학만 회장 ▲대전 정윤조 회장 ▲울산 조준석 회장 ▲광주 심용규 회장 ▲경기 최병무 회장 ▲충북 엄현숙 회장 ▲충남 인희열 회장 ▲전북 조영훈 회장 ▲전남 임대일 회장 ▲경북 전인수 회장 ▲경남 제해웅 회장 ▲강원 정성욱 회장직무대리 ▲제주 장지웅 회장 ▲세종 김종현 회장 ▲이북5도 홍우진 회장 등 전국 각지의 회장단이 뜻을 모아 희망의 메시지를 더했다.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 한국소아암재단에 헌혈증 850장 전달...“다음 세대에 뜨거운 희망 전해”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 한국소아암재단에 헌혈증 850장 전달...“다음 세대에 뜨거운 희망 전해”

이심경 회장은 “청년의 가장 뜨거운 피가 다음 세대에게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라며 “지역을 지키는 각 시·도 회장님들은 물론 강해준 총무, 김성호 기획부장, 강민지 홍보부장, 방새린 대외협력부장 등 4명의 집행부 부장들이 주도적으로 캠페인을 이끌어준 덕분에 이렇게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전국 청년들의 진심이 담긴 850장의 헌혈증은 한국소아암재단으로 전달되어 환아들의 수혈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내일을 여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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