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말이 늦은 걸까요?' 주제로 60분 진행...사전 질문·실시간 Q&A 구성

첫 방송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언어병리학과 임동선 교수가 출연한다. 주제는 '우리 아이 말이 늦은 걸까요?'로, 부모가 가정에서 확인할 수 있는 언어발달 신호와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를 구분하는 기준 등을 다룰 예정이다.
방송은 약 60분 동안 진행한다. 전문가 강연 30분에 이어 사전 질문 답변 15분, 실시간 질의응답 15분으로 구성한다. 이용자가 마미톡 커뮤니티에 자녀의 월령과 구체적인 상황을 적어 질문을 남기면 주요 질문을 선정해 방송에서 답하는 방식이다.
임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 아동발달센터 소장을 맡고 있으며 아동 언어발달과 장애, 이중언어 아동의 언어·인지 발달, 부모와 아동의 상호작용 등을 연구해왔다. 최근에는 0~7세 아동의 언어발달을 다룬 '내 아이의 언어 감각'을 펴냈다.
라이프엑스에 따르면 마미톡은 글로벌 누적 가입자 약 280만명, 월간 활성 이용자 약 77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커뮤니티에 축적된 부모들의 질문을 전문가와 연결해 임신·출산·육아 분야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장민후 라이프엑스 대표는 "부모가 필요로 하는 순간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살피고 각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해 임신·육아 과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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