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지난 15일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직무역량 강화 및 능력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능력개발사업 관련 정보 제공 ▲사업 홍보 및 참여기업 발굴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전문인력 교류 ▲주택관리 제도 개선 ▲공단 소속기관과 협회 시·도회 간 업무협력 등을 추진한다.
주택관리사 회원과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에게 능력개발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과정을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전문인력 교류와 교육시설 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도 마련한다.
협약식에는 하원선 대한주택관리사협회장과 윤권일 사무총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는 김규석 능력개발이사와 하상진 직업능력국장, 이상민 기업지원부 차장 등이 자리했다.
하원선 회장은 "협회가 보유한 역량에 공단의 인프라와 체계적인 시스템이 더해지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상호 협력과 지원을 바탕으로 공동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규석 이사는 "양 기관의 협력이 협회의 전문역량 강화와 공단의 인재양성 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