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달원 처장 "단순 산학협력 넘어 학생 복지 위한 실질적 동반자 관계 구축"

대학 측은 기탁식 행사에서 대학을 방문한 강병도 동부고속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달받은 기금을 학생 교육과 복지 인프라 확충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가톨릭관동대는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해 동부고속 및 중앙고속과 협력하여 '서울경부(강남)↔가톨릭관동대(강릉)' 고속버스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노선은 연중무휴로 하루 6회 운행되며, 편도 기준 소요 시간은 약 2시간 50분이다.
가장 큰 특징은 노선이 교내를 직접 경유한다는 점이다. 고속버스가 '서울경부(강남)→가톨릭관동대강릉→강릉터미널' 및 '강릉터미널→가톨릭관동대강릉→서울경부(강남)' 순으로 운행됨에 따라, 학생들은 외부 터미널로 이동할 필요 없이 캠퍼스 내에서 곧바로 수도권으로 오갈 수 있다.

강달원 가톨릭관동대 학생취업지원처장은 "동부고속과의 인연은 단순한 산학 협력을 넘어, 학생들의 실질적인 교통 편의와 복지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 관계"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서로에게 힘이 되며, 학생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방면의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