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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JR–더라인심리상담연구소, 의뢰인·가족 심리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신 기자

입력 2026-09-17 10:39

사진제공=법무법인(유) JR
사진제공=법무법인(유) JR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법무법인(유) JR과 더라인심리상담연구소가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의뢰인과 그 가족의 심리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법무법인(유) JR 의뢰인과 가족 가운데 심리상담을 원하는 이들에게 전문 심리상담과 심리평가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상담을 원하는 의뢰인과 가족은 더라인심리상담연구소에서 개인상담, 아동·청소년 상담, 가족상담, 집단상담 등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표준화된 심리검사를 통한 심리평가도 받을 수 있다.

법무법인(유) JR 측은 법률 사건이 당사자의 일상뿐 아니라 가족관계와 사회생활에도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아, 법률적 해결과 함께 사건 과정에서 생기는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일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혼·형사 사건처럼 민감한 개인 사건은 당사자와 가족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이 클 수 있어 협약의 의미가 크다는 것이다.

법무법인(유) JR은 대표 및 파트너 변호사 전원이 10년 이상의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다. 검찰, 대형 로펌, 대기업 법무책임자 출신 등 다양한 경력의 변호사들이 형사·민사·이혼·상속·노동 등 개인 사건부터 기업법무, M&A, 입법 자문까지 폭넓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라인심리상담연구소는 최신 심리연구와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심리상담과 심리평가를 제공한다. 개인의 심리적 어려움을 삶의 경험, 관계, 환경이 함께 작용하는 복합적인 현상으로 보고, 각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춘 상담 계획을 세우는 것을 주요 방향으로 삼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법률 서비스와 심리상담을 연계해 의뢰인과 가족에게 보다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승현 대표변호사는 “법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의뢰인과 가족이 겪는 심리적 부담도 함께 살펴야 한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의뢰인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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