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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산, 올해 첫 '심포니 작은도서관' 개소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9-17 13:59

2014년 군산 1호점 시작해 학교·복지관으로 확대...후속 개소도 검토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동작구 사당중학교에 학생들을 위한 독서문화 공간인 '심포니 작은도서관' 26호점을 조성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6일 사당중학교에서 심포니 작은도서관 26호점 개소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처음 문을 연 심포니 작은도서관으로,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공간을 꾸몄다.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은 16일 서울 동작구 사당중학교에서 올해 첫 심포니 작은 도서관인 26호점 개소식을 진행했다./IPARK현대산업개발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은 16일 서울 동작구 사당중학교에서 올해 첫 심포니 작은 도서관인 26호점 개소식을 진행했다./IPARK현대산업개발
개소식에는 김남희 사당중학교 교장과 류삼영 동작구청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동작구의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 내 독서문화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심포니 작은도서관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학교와 복지시설 등에 독서 공간을 조성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4년 전북 군산에 1호점을 연 뒤 지역사회 곳곳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

후속 도서관 조성도 검토하고 있다. 대상지는 서울 종로구 창신초등학교, 강북구 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시설, 경남 양산시 양산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서울 서대문구 송죽원, 용산구 삼광초등학교, 종로구 구립창삼청소년독서실 등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도서관 조성에 그치지 않고 도서 기증과 시설 개선, 독서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문화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말까지 '심포니 교실숲' 조성과 서울시 주거환경 개선 협력사업 등 미래세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 첫 심포니 작은도서관을 사당중학교에 개소하게 돼 뜻깊다"며 "학생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접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교육환경 개선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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