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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9집 첫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변화 받아들이는 청춘의 의지

유병철 기자

입력 2026-10-26 07:45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9집 첫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변화 받아들이는 청춘의 의지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폭풍에 올라탄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6일 0시 팀 공식 SNS에 미니 9집 ‘PERFECT STORM’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인 ‘RIDE THE STORM’ 버전을 게재했다.

앞서 선보인 ‘STORM IS COMING’이라는 제목의 콘셉트 트레일러와 사진에 이어 ‘폭풍’을 소재로 한 비주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STORM IS COMING’이 다가올 폭풍을 기다리는 다섯 멤버를 담았다면, ‘RIDE THE STORM’은 마침내 불어닥친 돌풍에 과감히 몸을 싣는 순간을 보여준다. 이들은 폭풍을 피하거나 맞서 싸우는 대신 그 흐름에 올라타는 것을 선택했다. 정체된 현실을 바꿀 변화를 받아들이는 의지가 느껴진다. 사진 속 다섯 멤버는 거센 바람을 맞으며 글라이더에 매달리거나 이를 끌고 나아간다. 금방이라도 바람을 타고 날아오를 듯하다. 비행복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들의 비주얼도 관전 포인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28일 ‘EYE OF THE STORM’, 30일 ‘HOLDING THE STORM’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미니 9집 ‘PERFECT STORM’은 11월 1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신보는 10대의 환상과 방황을 지나 현실의 무게를 직면한 Z세대 청춘통을 그린다. 그간 소년이 성장하며 마주하는 꿈과 혼란, 방황을 노래해 온 이들은 이번 앨범에서 동세대가 겪는 현실적인 아픔과 변화를 향한 갈망에 주목한다. 타이틀곡 ‘Angel Bite’는 비루하고 아름답지만은 않은 청춘임에도 ‘너’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노래한 ‘TXT표 러브송’이다.

[사진 제공 = 빅히트 뮤직(하이브)]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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