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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장애아동 가족에 '추억' 선물…임직원 가족과 2박3일 여행

신용승 기자

입력 2026-10-26 14:44

효성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인천 영종도 일대에서 ‘2026 효성∙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을 진행했다./효성
효성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인천 영종도 일대에서 ‘2026 효성∙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을 진행했다./효성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효성이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는 장애아동 가족과 임직원 가족을 연결해 2박3일간 함께 여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치료와 병원을 오가는 일상에서 벗어난 장애아동 가족에게 가족과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하고, 임직원 가족은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도록 마련한 자리다.

26일 효성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3일간 인천 영종도 일대에서 '2026 효성·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에는 효성과 푸르메재단의 재활치료비 지원을 받고 있는 장애아동 가족 10팀과 효성 임직원 가족 10팀 등 총 20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장애아동 가족과 효성 임직원 가족이 한 조를 이뤄 미디어아트 관람과 물놀이, 놀이공원 체험 등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추억을 쌓았다.

효성은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학업과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비장애형제자매에게도 심리치료비와 교육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장애어린이와 가족들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매년 가족여행을 후원하는 등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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