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에는 학력, 나이와 상관없이 AI 에이전트 기획 및 개발 능력을 갖춘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예선 접수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며, 참여 계열사가 제시한 7개 과제 중 하나를 골라 해결 방안을 담은 기획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본선은 다음 달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열린다. 본선에서는 본인의 기획안을 바탕으로 실제로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며, 과제 해결방안의 적절성, AI 에이전트 완성도, AI 기술 활용 역량 등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총 7명의 최종 수상자에게는 총 2000만원의 상금과 롯데그룹 실무 중심 채용 제도 '아이엠 전형' 지원 시 채용 전환형 인턴십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 관계자는 "AI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으며 AI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AI 인재들을 발굴해 롯데의 AX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