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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채권 브랜드평판 2026년 10월...1위

입력 2026-10-28 08:14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한국투자증권, 3위 KB증권 채권 순

미래에셋증권, 채권 브랜드평판 2026년 10월...1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2026년 10월 채권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미래에셋증권이 1위를 차지했다.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이 뒤를 이었으며, 전체 채권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보다 29.96% 감소했다.

2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8일까지 47개 채권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3016만396개를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증권이 브랜드평판지수 261만4393으로 1위에 올랐다. 지난 9월(431만6530)보다 39.43% 하락한 수치다.

2위 한국투자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225만2711을 기록했다. 전월(349만6246) 대비 35.57% 떨어졌다. 3위 KB증권 역시 207만6148로 한 달 전보다 29.72% 낮아졌다.

상위 3개 증권사의 평판지수가 모두 하락한 가운데 4위 KR투자증권은 상승세를 보였다. KR투자증권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98만6375로 전월(193만6513)보다 2.57% 올랐다. 5위 삼성증권은 178만7929로 전월 대비 37.05% 하락했다.

6~10위에는 국민은행, NH투자증권, SK증권, 키움증권, 신한금융투자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한국산업은행, 우리종합금융, 대신증권, 한화투자증권, 메리츠증권이 11~15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 분석한 채권 브랜드 빅데이터는 총 3016만396개로, 9월의 4306만630개보다 1289만234개 줄었다. 연구소는 세부 지표에서도 브랜드소비 16.70%, 브랜드이슈 19.71%, 브랜드소통 45.49%, 브랜드확산 1.32%가 각각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을 토대로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참여, 소통 수준 등을 수치화한 지표다. 연구소는 채권 브랜드별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순위를 산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세부 지표 가운데 소통지수가 102만8511로 가장 높았다. 참여지수는 76만2536, 미디어지수 32만7998, 커뮤니티지수는 49만5348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도 소통지수가 90만131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KB증권은 참여지수 71만649, 미디어지수 58만3577, 소통지수 59만4173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 채권 브랜드평판 2026년 10월...1위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10월 채권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미래에셋증권 채권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체 빅데이터 감소와 함께 브랜드소비, 이슈, 소통, 확산 등 세부 지표가 모두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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