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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PS5·엑스박스 버전 정식 출시

입력 2026-11-04 13:40

PS5·엑스박스 시리즈 X|S 지원, 최대 4인 협력 전투·군주화 전투 제공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PS5·엑스박스 버전 정식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넷마블은 액션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의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용자는 이날부터 각 플랫폼 스토어에서 스탠다드 에디션과 디럭스 에디션을 구매할 수 있다. 디럭스 에디션에는 전용 스킨 '성진우: 오버드라이브'와 차해인 이모지 세트가 포함된다.

이 게임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기반으로 PC와 콘솔 환경에 맞춰 개발한 액션게임이다. 최대 4명이 함께 즐기는 협력 전투와 주인공 성진우의 '군주화 전투' 등을 제공한다.

전투에는 적의 공격을 막거나 튕겨내는 '가드'와 '패링', 패링 이후 연계되는 'QTE' 시스템이 적용됐다. 헌터별 고유 기술인 '오버드라이브'와 스킬을 연속으로 사용하는 '체인 스매시'도 지원한다.

앞서 지난해 11월 25일 엑스박스 PC와 스팀을 통해 출시된 이 게임은 출시 직후 스팀 글로벌 최고 판매 순위 8위에 올랐다. 미국에서는 7위, 독일과 프랑스에서는 각각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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