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벤처캐피털 해시드가 인공지능(AI) 기반 제품을 개발하는 창업자와 개발자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행사를 연다.해시드는 오는 22일 서울 해시드 라운지에서 '나이트로 트랙데이(Nitro Track Day)'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AI 제품 개발에 참여하는 창업자와 개발자,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개발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해결 방법을 공유한다.'나이트로 바이 해시드(Nitro by Hashed)'는 해시드가 운영하는 AI 창업·개발자 커뮤니티다. 올해 초 출범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 '해시드 바이브랩스'를 개편한 것으로, 기존 선발팀 중심의 단기 지원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방식으로 운영 범위를 넓
자율형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뷰런테크놀로지가 KT와 손잡고 라이다(LiDAR) 기술을 활용한 도로 파손 탐지 및 관리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뷰런테크놀로지는 KT와 지능형 도로 관리 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자율주행 인지 기술과 정밀측위·통신 인프라를 결합해 도로 위 포트홀을 탐지하고 파손 규모와 위치, 보수 이력까지 관리하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뷰런은 자율주행 솔루션 '코파일럿(Copilot)'에 적용한 라이다 인지 기술을 도로 관리에 활용한다. 주행 중 레이저로 도로 표면의 3차원 형상을 분석해 포트홀을 찾아내고 깊이와 면적을 측정하는 방식이다. 카메라 영상과
집중호우로 건물 지하 공간에 물이 유입될 경우 짧은 시간에 침수가 진행될 수 있어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보안기업 에스원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건물관리 솔루션 '블루스캔'을 통해 누수 감지부터 현장 확인까지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방재관리연구센터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상 침수 높이가 60cm에 이르면 지하 공간의 수위는 5분 40초 만에 75~90cm까지 상승할 수 있다. 지하주차장이나 기계실, 전기실처럼 관리 인력이 상주하지 않는 공간은 야간이나 휴일에 침수가 발생하면 상황을 파악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폭우가 내릴 때 배수 설비의 처리 능력을 넘어서는 빗물이 유입되면 피해가 커질 위험도 있다
API 관리·보안 전문기업 위베어소프트가 흥국화재에 SSL/TLS 인증서 자동화 관리 솔루션 'CertBear'를 구축하고 금융권 공급 사례를 확보했다.위베어소프트는 지난 3월 흥국화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개발 서버와 운영 서버에 CertBear 적용을 마치고, 7월 말부터 시스템을 정식 가동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구축이 국내 손해보험사를 비롯한 금융권에서 CertBear 기반 인증서 관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CertBear는 SSL/TLS 인증서의 발급부터 갱신, 배포까지 관리 과정을 자동화하고 인증서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인증서 유효기간 단축에 대비해 갱신 과정에서 발생
주식회사 태자(대표 이건희)는 AI 캐릭터 인터랙션 서비스 ‘어스리얼(UsReal)’로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해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어스리얼은 실제 활동하는 버추얼 크리에이터의 캐릭터를 기반으로 공식 콘텐츠와 팬 커뮤니티, 일대일 AI 대화를 연결하는 서비스다. 팬이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접한 캐릭터와 메시지·음성으로 대화하고, 이전에 나눈 이야기와 취향을 다음 대화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서비스는 음성 입력부터 감정·문맥 분석, 응답 생성, 음성 합성, 대화 기억까지 이어지는 처
소니코리아가 스마트폰으로 공간 음향을 녹음할 수 있는 마이크 'ECM-AX10'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가격은 29만9000원이다.ECM-AX10은 3D 오디오 기술 '이클립사 오디오(Eclipsa Audio)'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소니코리아는 이 인증을 받은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용 공간 음향 마이크라고 설명했다.제품에는 4개의 무지향성 마이크 캡슐을 탑재해 여러 방향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녹음할 수 있도록 했다. 소니의 공간 음향 처리 기술을 적용해 소리의 방향과 거리감, 주변 공간의 분위기를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USB-C 단자로 호환되는 스마트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녹음 방식은 앰비소닉스(Ambisonics), 바이노럴(Binaural), 스테레
잡코리아가 하반기 공채 시즌을 맞아 진행 중인 구직자 지원 프로모션 '2026 잡코리아 합격 페스타'의 참여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벤트 페이지 방문자 수도 55만명을 돌파했다.이번 프로모션은 구직자의 이력서 작성부터 기업 정보 확인, 입사 지원까지 취업 준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력서 챌린지'와 '합격 챌린지'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력서 챌린지는 잡코리아에 이력서를 새로 등록하거나 기존 이력서를 수정한 뒤 응모하는 방식이다. 참여자 전원에게 잡플래닛 기업 리뷰 1개월 열람권을 제공한다.합격 챌린지는 잡코리아에 등록된 채용 공고에 입사 지원한 뒤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맥북
스카이월드와이드와 스카이인텔리전스가 '피지컬 AI 얼라이언스'에 참여해 국내 데이터 기술과 글로벌 제조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스카이월드와이드는 얼라이언스 내 'K-피지컬 AI 풀스택 분과'의 데이터 액션그룹에, 스카이인텔리전스는 '기반 거버넌스 분과'의 글로벌 협력 액션그룹에 각각 참여한다.양사는 지난 13~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피지컬 AI Tech Week'에 참석해 기술 역량과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카이스트(KAIST)가 주관한 기반 거버넌스 분과 행사에서는 스카이월드와이드 신재혁 대표와 스카이인텔리전스 한동균 사업부장이 발표에 나섰다.스카이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크레타(CRETA)'를 개발하는 다이버스가 SM C&C와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디지털 캐릭터 개발 및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SM C&C가 보유한 아티스트 IP와 다이버스의 멀티버스, 게임 플랫폼, 인공지능(AI) 아바타 기술 등을 결합해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했다. 가상공간에서 아티스트 캐릭터를 활용하는 방안을 비롯해 구체적인 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할 계획이다.다이버스가 개발 중인 크레타는 여러 가상세계를 연결하는 멀티버스와 게임 플랫폼, 커뮤니티 서비스 '슈퍼클럽', 콘텐츠 제작 도구 '크레타 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아카라라이프가 스마트 도어락 'K100'의 신규 컬러 '웜다크실버' 에디션을 CJ온스타일 단독 모델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아카라라이프와 CJ온스타일의 협업으로 개발한 한정판이다. 기존 K100의 주요 기능은 유지하면서 도어락 손잡이에 차콜 그레이 톤의 웜다크실버 색상을 적용해 디자인에 변화를 줬다.K100은 원터치 지문인식 기능을 갖추고 애플 홈과 삼성 스마트싱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스마트 도어락이다. 아카라라이프에 따르면 출시 이후 일반 소비자 대상 온라인 채널에서 누적 판매량 2만대를 넘어섰으며, CJ온스타일 라이브 방송에서도 준비 수량이 매번 매진됐다.출시를 기념해 15일 오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제논이 AI 에이전트 통합 플랫폼 '제나(GenA)'의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아이폰용 iOS 앱도 이달 중 선보일 예정이다.제논은 지난 5월 베타 서비스로 공개한 제나를 정식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15일 밝혔다. PC와 모바일 웹에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앱으로 확장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제나는 여러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AI 슬라이드, AI 리서치, AI 데이터 분석, AI 문서 번역, AI 회의록, AI 공공 정책 안내 등 6종을 제공한다.이용자는 자료 조사와 데이터 분석, 문서 번역, 회의 내용 정리 등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넷마블은 모바일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 신규 동료 '[반역의 공주] 엔도르시'를 추가하고, '[FUG의 수장] 루슬렉' 강림 소환을 다시 진행한다고 밝혔다.새롭게 등장한 엔도르시는 SSR+ 등급 캐릭터로, 쥬 비올레 그레이스와 함께 탑을 오르며 랭커가 된 미래의 모습을 담았다. 기본 공격으로 '가속'을 축적한 뒤 필살기를 사용해 적에게 피해를 주는 전투 방식이 특징이다.엔도르시의 신규 의상 '제로백'도 함께 선보였다.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는 루슬렉 강림 소환에서는 해당 캐릭터를 다시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기념해 웹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게임 콘텐츠도 일부 개편했다. '연합 토
엔씨(NC)의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이 오는 21일 신규 클래스 '드라칸'을 선보인다. 업데이트를 앞두고 14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드라칸은 아이온에서 처음으로 이용자가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용족 클래스다. 전투 상황에 따라 '인간형'과 '용족형'을 전환하는 방식이 특징이다.인간형은 '오브'를 무기로 사용해 마법 공격을 펼친다. 적을 공격하며 쌓은 자원인 '분노'를 소비하면 용족형으로 변신할 수 있으며, 용족형에서는 넓은 범위의 공격 기술로 여러 적을 상대할 수 있다.엔씨는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월드 '드라칸'도 연다. 지난 5월 선보인 아이온 리메이크를 기반으로 한 두 번째 월드다. 아이온 리메이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