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허영지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1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오는데 모두들 조심히 들어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매우 가늘고 깨끗합니다”, “말괄량이횽지”, “pretty 아름다운 :o)”, “다음주에 만나러 갑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허영지는 앞선 8월 2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21일 박정민이 인스타그램에 “잘자요~^-^*”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박정민의 인스타그램은 박정민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레드벨벳은 지난 20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2’(‘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2)를 발매했다. 앨범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미국, 캐나다, 브라질, 멕시코, 칠레, 페루,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프랑스, 독일, 그리스, 스웨덴, 네덜란드, 폴란드, 포르투갈, 슬로베니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터키,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아랍에미레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홍콩, 인도, 캄보디아,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필리핀, 브루나이까지 점령했다.더불어 이번 앨범은 신나라레코드, 교보문고, 알라딘 등 음반 차트 일간 1위에 올랐으며, 타이틀 곡 ‘음파음파 (Umpah Umpah)’ 역시 지니, 벅스,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엠넷뮤직, 소리바다 1위(오전 9시 기준)를 비롯해 각종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어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한다.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2’는 청량한 매력의 서머송 ‘음파음파 (Umpah Umpah)’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되어, 레드벨벳의 개성 넘치는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0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온더 블록‘에선 오르막 길 편이 방송됐다. 조세호와 유재석은 한 청년 시민과 함께 대화를 했다.조세호와 유재석은 점심으로 해물찜을 먹으러 갔다. 조세호는 "예전에 '진실게임' 나왔을 때 영상을 찾아봤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진실게임'에 나온 출연자들이 많다. 이종석씨, 장도연씨, 허각형제까지 다양하다"고 말했다.조세호와 유재석 사이에서 진행까지 보며 ‘방송 최적화’ 캐릭터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나 김길수씨는 갑작스러운 노래 부탁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반주없이 즉석에서 가창력을 뽐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1일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따르면, 에버글로우의 신곡 ‘아디오스’(Adios)는 전날 기준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스페이느, 프랑스, 러시아 등의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아이튠즈 K-POP 차트에 따르면 ‘Adios’는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스페인, 프랑스, 러시아, 오스트리아, 브라질, 벨기에, 아일랜드, 슬로바키아, 남아프리카, 태국 14개국 1위, ‘Hush’ 영국, 독일, 아르헨티나, 이스라엘, 이탈리아, 뉴질랜드, 필리핀, 스웨덴, 터키,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11개국 1위, ‘You Don’t know Me’ 폴란드 1위를 기록했다.이 외에도 ‘Adios’ 9개국 2위, ‘Hush’ 10개국 2위, 상위 Top 5 ‘Adios’ 9개국, ‘Hush’ 3개국, ‘You Don’t know Me’ 1개국 등을 기록, 총 38개국에 전곡 차트 줄세우기를 하는 기염을 토하며 글로벌 수퍼 루키 에버글로우의 저력을 확고히했다.에버글로우의 타이틀곡 ‘Adios’는 모두가 주인공인 당당하고 주체적인 요즘 아이들을 대변하는 곡으로,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 유튜브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전효성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vory”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에는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전효성의 모습이 있다.한편, 전효성은 JTBC2 '오늘의 운세'에 출연하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외야수 빌리 해밀턴을 영입했다.브레이브스는 캔자스시티 로열즈로부터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해밀턴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해밀턴은 빅리그 7시즌 통산 783경기 동안 타율 0.242, 출루율 0.296, 장타율 0.326의 성적을 기록했지만, 295개의 도루로 현역 5위에 올라있다.애틀랜타 구단은 해밀턴을 대주자, 대수비 요원으로만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가족도, 소속도,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Vagabond)'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을 다룬 첩보액션멜로다.공개된 티저포스터에는 암흑의 상공을 날고 있던 거대한 비행기가 기울어진 채 바닥으로 하염없이 곤두박질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심지어 날개에 불덩이가 올라붙어 활활 타오르고 있는 절체절명의 급박한 순간이 표현되면서 위기감을 드리운다. ‘그것은 거대한 음모의 시작이었다’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맞물리며 상상력과 궁금증을 한껏 불러일으키고 있다.'배가본드'는 SBS 드라마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 '너희들은 포위됐다', '미세스캅', '낭만닥터 김사부' 등 많은 히트작을 만들어낸 유인식 감독과,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에서 유인식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배우 겸 가수 이승기, 배수지, 배우 신성록, 문정희, 백윤식, 문성근, 이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명세빈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가 넘 이쁘잖아. 구름이 넘 사랑스럽잖아. 누가 이렇게 이쁘게 만드셨을까"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명세빈은 지인들과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한편 명세빈은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이후 2년 동안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 상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지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21일 박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물놀이엔 모자가 필수얌>.< 이거능 가볍고 방수도되서 꿀이넹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이쁘심니다”, “모자써도 이뻐요”, “너무이쁘시네요”, “인형녀 예쁨녀”, “너무 이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박지은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홍진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팬이 보낸 질문 글을 공개했다.해당 글에는 “언니도 분명 힘든 일이 있을 텐데 어떻게 이겨내나?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하는 것도 엄청 힘들 텐데”라는 내용이 담겨있다.그는 “하지만 힘들더라도 억지로라도 더 밝아지려고 하는 게 맞다. 나혼자 힘들어한다고 또 어두워진다고 나아지거나 달라지는 건 없다”라며 자신만의 생각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1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닥터탐정(연출 박준우, 극본 송윤희)' 에서 태영(이기우 분)은 사장을 불러내 "이제 그만 둬라, 계열사 사장노릇"이라며 이사들을 모으자고 했다. 바로 모성국(최광일 분)에게 전화를 걸어 "모성국에게 전화해 최태영이 움죽이기 시작했다"며 이사들을 모은다고 전했다.도중은은 "최태영(이기우)이 연관된 일로 수은 중독이 되고, 제가 연관된 일로 그 딸이 죽고. 근데 제가 지금 무슨 생각하는 줄 아냐. 우리 서린이 이제 위험하지 않겠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공일순은 "여기서 끝난 게 아냐"라며 진상규명을 하자고 했다.도중은은 김양희의 아버지, 김용덕이 죽은 것은 자신 때문인 것 같다며 자책했고, 허민기(봉태규 분)는 "속단하지 말고 알아보자"며 도중은을 응원했다.모성국은 일순을 일부러 불러들였다. 배신감에 일순에 눈시울을 붉혔고, 그는 "10년 전이랑 똑같다"며 허탈해했다. 일순은 "조용히 나가달라, 팀원들에겐 비밀로 하겠다"고 말하며 돌아섰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은영 박사가 함소원, 진화 부부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오은영 박사가 함소원, 진화 부부의 문제 해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과 진화는 오 박사 앞에서도 딸 혜정의 문제를 두고 큰 소리로 다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오 박사는 "아이는 건강한데 부부가 문제"라며 "엄마 아빠가 큰 소리를 내고 싸우면 아이에가 안 좋은 영향을 준다"라고 지적했다. 진화는 "아내가 말을 좀 부드럽게 했으면 좋겠다. 나이 차이가 있어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이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오 박사는 "너무 직설적이거나 말이 많다고 느껴질 땐 멈춰달라고 신호를 보내라"고 조언했다.진화와 대화를 마친 오 박사는 함소원에게 “부부 사이가 아닌 엄마와 아들 사이 같다”고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 또 함소원에게는 "진화에게 더 친절하게 말해라. '당신 제정신이냐' 등의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