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닐로(Nilo)가 데뷔 첫 단독 팬 미팅을 성료했다. 닐로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 카페에서 첫 번째 단독 팬 미팅 '1st 닐로&바닐로 팬 미팅'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넋두리'와 '지나오다' 라이브 무대로 팬 미팅의 힘찬 포문을 연 닐로는 종이비행기에 적힌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Q&A 타임, 팬과 함께하는 빙고 게임 등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닐로는 팬카페에서 사전에 신청받은 '닐로에게 듣고 싶은 곡' 가운데 '여전히 아름다운지'와 '나였으면'을 감미로운 라이브로 선보여 팬들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이후에는 팬들이 준비한 뜻깊은 서프라이즈 선물이 공개됐다. 닐로에게 전하는 바닐로(팬클럽)의 진심 어린 메시지를 모은 영상이 깜짝 공개됐고, 팬들은 미리 준비한 팬 미팅 기념 케이크와 팔찌를 선물하며 닐로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겼다. 예상치 못했던 선물에 감격한 닐로는 오는 26일 발매 예정인 신곡 '벗' 무대를 이날 팬들에게 최초 공개하며 팬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공식 순서가 모두 끝난 후에는 이날 팬 미팅에 참석한 팬 한 명 한 명에게 사인을 선물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닐로는 팬 미팅을 마친 후 공식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20일 손담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속 손담비는 배우 공효진과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다.한편 손담비는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지인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20일 김지인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읏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예람아,,,,,,,”, “어릴때부터 완성형”, “괴엽다”, “어릴 때부터 티났던 요.정.미.모.”, “이 귀여운 소녀는 누구죠?”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김지인은 지난 8월 1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미스터 기간제’ 후속으로 오는 9월 18일 첫 방송된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측은 20일, 남다른 정의감을 장착한 검사 출신의 행동파 조사관‘배홍태’로 완벽 변신한 최귀화의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달리는 조사관’은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이다. 누구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 ‘인권’에 대해 다루며 주변에 흔히 있을 법한 사건과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을 자극한다. 피할 수 없는 도덕적 판단, 딜레마의 순간을 끊임없이 마주하며 진정한 해결을 찾아가는 조사관들의 고군분투는 통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이요원과 최귀화를 비롯한 장현성, 오미희, 김주영, 이주우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은 극에 리얼리티를 더하며 완성도를 담보한다.최귀화는 인권증진위원회에 파견되는 검사 출신의 열혈 조사관 배홍태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배홍태는 불의를 참지 못하며 늘 약자의 편에 서야 한다는 남다른 정의감의 소유자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거침없이 직진하는 행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8일 오스트리아 NV 아레나에서 2019-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4라운드 SKN 장 폴텐과의 경기가 열렸다.황희찬은 선발 출전해 공격 포인트 3개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먼저 전반 30분 홀란트 골을 도운 그는 8분 뒤 득점포까지 해내며 2대 0 전반 스코어를 기록했다.후반전 역시 잘츠부르크의 무대였다.1골 2도움을 기록한 황희찬의 활약에 축구 팬들 응원이 커지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산다라박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산다라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등으로 다양했다.한편 산다라박은 지난 8월 19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은실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박은실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잔 하늘 참 예뻤지’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또한 지난 8월 19일에도 박은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동률은 20일 오후 6시 신곡 '여름의 끝자락'을 발표하고 컴백한다.신곡 '여름의 끝자락'은 마치 소박한 단편소설의 한 장면을 옮겨 적은 듯 아름다운 노랫말이 돋보인다. 특히,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연주와 김동률의 목소리로만 이루어진 작은 소품곡이다.김동률의 음악 하면 풀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함께하는 큰 규모의 곡들이 먼저 떠올려지곤 하는데, 한 편으론 가요와 클래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은 소품들이 그의 음악 스타일을 정의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왔다. 피아노와 노래로만 이루어진 곡으로는 2011년에 발표된 '겨울잠' 이후 처음으로, 두 곡이 상반된 계절을 노래한다는 점도 흥미롭다.곡의 뮤직비디오는 '답장' 뮤직비디오의 CASKA 김선혁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았다. 제주도 로케로 진행된 이번 뮤직비디오엔 신인배우 김도건이 출연해, 아름다운 제주의 여름 풍광을 배경으로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박기웅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0일 박기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riendly Fires Mid century morden + 21th centur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횽.. 영어쓰면 전 뭔말인지 몰라여”, “형 보고시펑ㅅ”, “얼굴을 보고싶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박기웅은 앞선 8월 1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8일 하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제주도에 도착했쪄용. 콘서트에서 뵈용"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한 사진 속 하유비, 김나희, 박성연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한편 하유비는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채리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0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친구들 . . 잠깐이라도 봐서 좋아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잘자요~”, “영턱스클럽이요??”, “I remember 진아 #영턱스클럽”, “진아 넘 오랜만이다...반가워^^”, “즐거운시간보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채리나는 앞선 8월 1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첫 승에 부침을 겪고 있다.첼시는 19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에 1-1 비겼다.램파드 감독은 “전반전은 정말 좋은 시작이었지만 후반전에는 역습 상황에서 많은 기회를 내주는 등 달갑지 않았다”고 털어놨다.또한 “공을 소유할 때 침착하지 못하면서 플레이를 전개 시키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실망감을 보이기도 했다. 감독은 "이곳에 오면서 환상에 젖은 채로 오지는 않았다. 이런 장면들에 대해 예상했었고 항상 원하는 대로 결과가 나올 수 없으며 생각해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행동으로 노력해 나가야 한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20일 김소향이 인스타그램에 “정말 바빴던 연습 시간 쪼개서 14개의 매체와의 라운드 인터뷰 -화기애애 비오는날 연습 늦게끝나 눈물콧물 번진 얼굴로 왔음에도 너무 예쁘게 봐주시고 경청해주신 기자님 감사해요”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이팅”, “역시 만능 누나”, “인터뷰만 14군데”, “14개 매체라니.. 최고최고”, “향마리 주말에 만나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김소향의 인스타그램은 김소향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