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박기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riendly Fires Mid century morden + 21th centur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횽.. 영어쓰면 전 뭔말인지 몰라여”, “형 보고시펑ㅅ”, “얼굴을 보고싶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기웅은 앞선 8월 1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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