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7일 TV조선 ‘조선생존기’에선 한정록(서지석 분)과 이혜진(경수진 분)이 현실세계로 돌아와 사랑의 결실을 맺으며 해피엔딩을 맞았다.극 중 이방은 명월당 행수(신이)와 러브라인을 그리며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코믹하면서도 적극적이고 로맨틱한 매력이 돋보였고, 신이와 남다른 케미를 뽐내는 김결의 연기력이 빛났다.내시 한정록(서지석)과 의녀 이혜진(경수진)은 청석골로 향하기로 하고 궐을 빠져나왔다. 이혜진에게 함께 조선에 남자고 제안했지만 거절당한 정가익(이재윤)은 분노에 휩싸여 '임꺽정의 난'을 제압할 토포군의 선봉에 섰다.결국 폭주하던 가익은 현실세계로 돌아오지 못하고 그곳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혜진은 “가익 씨 내가 미안해”라고 눈물을 흘리며 결국 정록과 함께 현실세계로 돌아왔다. 한슬기(박세완 분) 역시 임꺽정(송원석 분)과 이별을 했다. 슬기는 “잊지 않을게요”라고 말하고는 현실세계로 돌아왔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손수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9일 손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앙꼬 궁뎅이에 기대고 있었는데 앙꼬가 방구뀌었다. 징짜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영화 속 한장면 같아요”, “고양이 방구 지독하죠 ㅋㅋㅋㅋ”, “완벽한 조합아니냐구요”, “언니 나 언니에게 빠져버렸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손수현은 지난 8월 1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늘(18일) 방송되는 ‘플레이어(연출 심우경, 남경모)’에서는 멤버들이 현재까지 레전드로 화자 되고 있는 인생 예능 체험에 나선다. 이를 위해 계그계의 전설 심형래의 영구 분장부터 이영자, 박명수, 유세윤 등이 탄생시킨 예능 인생 캐릭터로 분장한 멤버들은 그 어느 때보다 업된 텐션으로 오프닝부터 개인기를 대방출했다.멤버들은 각자 계그계의 전설 심형래의 영구 분장부터 이영자, 박명수, 유세윤 등이 탄생시킨 예능 인생 캐릭터로 분장했다. 이수근은 '고음 불가' 캐릭터로 변신한 이이경을 보며 원조 '고음불가' 무대를 꾸며 웃음을 자아냈다.지난주 방송에 이어 문학 동아리 MT의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괜스레 감성이 차오르는 밤, 문학 동아리 신입생으로 등장한 진중권 교수는 멤버들과 끝장 토론을 시작한다. `AI가 연예인을 대체할 수 있다?`는 토론 주제 아래 진중권 교수는 논리의 제왕답게 정확한 근거로 AI의 편을 들고, 예능인의 생사가 걸린 문제에 연예인의 편에 선 멤버들은 열변을 토해낸다고.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이나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9일에도 이나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욱오빠 유투브”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우리 결혼해요”, “오늘 갔어야 했네”, “커피는 어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제니퍼 로페즈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9일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summerti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앞선 8월 1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데이비드 베컴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9일 데이비드 베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is is the first day to recovery my friend , you are an unbelievable player and more importantly a great person. You will be back on the pitch in no time at all !!! You have family , friends and teammates ready and waiting for your return @leroysane1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데이비드 베컴은 지난 17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씨네타운’ 김나연이 하나 연기를 위해 노력한 점을 말했다.1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우리집’의 윤가은 감독과 배우 김나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DJ 박선영이 "상을 진짜 많이 받으셨다"고 말하며 윤 감독이 받은 상을 읊었다. 윤 감독은 "부모님이 많이 좋아하셨다. 영화하는 딸 두시고 걱정이 많으셨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김나연은 “싸우는 장면 찍을 때는 진짜 불안하기도 했다”라며 “막상 끝나고 나면 굉장히 잘해주셔서 괜찮았다”라고 입을 열었다.윤가은 감독은 “나연 배우는 대화가 정말 잘 통했다. 어떤 주제에 대해 심도 깊게 잘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였고 즉흥극에서 놀랄만한 집중력을 보여줬다”라고 김나연을 칭찬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두아 리파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두아 리파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grain filter was my attempt at hiding the bags under my eyes’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또한 지난 8월 18일에도 두아 리파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한화 이글스 외야수 제라드 호잉이 제리 샌즈를 향해 칭찬이 담긴 농담을 전했다.샌즈는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3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거뒀다.18일 경기를 앞두고 고척돔에서 취재진을 만난 샌즈가 인터뷰를 하던 도중 샌즈를 본 호잉은 더그아웃 쪽으로 다가와 "여러분은 베이브 루스를 만나고 있다. 그는 베이브 루스!"라며 활짝 웃음 지었다.올 시즌 리드를 압도하고 있는 샌즈를 '강타자' 베이브 루스에 빗댄 농담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고보결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9일 고보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이 여기 오면 다들 노란 옷이라 입지 말랬지만 결국..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고보결은 지난 18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홍재경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9일 홍재경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여름아 가지마 입추 지나고 벌써 처서..!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예뻐요”, “겨울아 빨리와”, “비키니 아니라서 아쉽다”, “홍재경 아나운서 어디서 찍었어요?”, “드레스인줄 알았는데 수영복이네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홍재경은 지난 8월 1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셀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셀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날씨좋은 월요일 한 주의 시작이 좋네용 오늘도 파이팅!!’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셀리의 팬들은 “셀리님도 화이팅하세요^^”, “셀리누나너무이뻐요”, “셀리님즐거운월요일되세요”, “월요일도 파이팅”, “애기야 오늘 이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16일에도 셀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걸그룹 트와이스 모모와의 열애설을 언급했다.17일 방송 JTBC 예능 '아는 형님' 멤버들은 "희철이는 핫피플이다"라고 말하자, 김희철은 트와이스의 춤을 추며 등장했다.이를 본 민경훈은 "희철이한테 난 실망했어. 나한테 이러면 안 되지. 이럴 수가 있어?"라며 "너희들한테 보여줄게 있어. 봐봐"라고 말했다.민경훈이 공개한 영상은 두 사람이 함께 부를 곡 '나비잠'의 뮤직비디오로, 영상 속에는 '김희철 민경훈'이 적혀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