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나윤권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나윤권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오랜만에 나발라로 ㅋ’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나윤권의 팬들은 “쫌이따 만나요”, “나발라님~~홧팅~~~~”, “멋지네요”, “오모나ㅠㅠ 깐윤권 잘생겼어요”, “넘멋져요 늘응원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15일에도 나윤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호주 커플들이 그려졌다.방송에서 호주 출신 블레어의 사촌 케이틀린과 남자친구 매튜, 여동생 멕과 멕의 예비 신랑 조쉬가 한국여행 3일차를 맞이했다.맥의 남자친구 조쉬는 "브리즈번에 있는 보타닉 가든하고 비슷한 거 같아“라고 언급했다.로맨틱한 섬 투어가는 계속됐다. 곳곳에 사랑 가득한 포토타임이었다. 호주커플들은 "남이섬과 호주와 비슷한 곳이 있을까"라며 궁금, 이내 "브리즈번 보타닉 가든과 비슷, 자연을 느낄 수 있고 경관도 아름답다"고 답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건민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8일 건민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ㆍ 커피작법 최고의 메뉴 이걸 맛보는게 마지막이라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그런가하면 건민은 지난 7월 2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예슬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18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최예슬은 월정리해변에서 지오와 함께 투샷을 완성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 월정리 빠끄”, “꼭 볼게여엉!!”, “보고 왔지요 이미”, “이쁘요 이쁘요”, “언니....너무예뻐...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준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8일 김준희는 “악!! 너무 예쁘죠!! 핏이며 원단 정말 8월27일!”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준희의 팬들은 “오왕 자켓은 따블이제”, “와~~런웨이네 런웨이~”, “언니 포스”, “화이트 색상도 나오나요??”, “사이즈 한 종류일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김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도아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8일 도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쌩얼미얀) 드디어 염색하러와땃 언제나이쁜 경희씨랑 오늘 감사하게 문열어주신 동욱쌤 드디어 염색해따 행-벅 울 세명 몇시간만에 인생얘기 다들어따 베프가 된 기분이다 여튼 염색은 살롱하츠 동욱쌤 찾으세연 @hearts_cdw .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도아는 지난 17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8일 MBC에서 방송된 ‘서프라이즈-877회’ 익스트림 서프라이즈에서는 고환을 관통한 총알이 자궁에 들어가서 '가장 황당한 임신'을 하게된 사연이 나왔다. 방송에서는 1930년대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파스타 추방 운동을 다뤘다. 미래주의 창시자 필리포 마리네티는 미술관, 박물관, 도서관을 없애자고 하더니 명실상부 이탈리아 대표 음식인 파스타가 이탈리아의 발전을 방해, 망치고 있다고 주장했다.기사에 따르면 1863년 5월 그는 남부 동맹군 부대의 군의관으로 복무했다. 레이몬드 전투가 벌어진 가운데 한 여인이 총에 맞아 의식을 잃은 채 실려 왔다. 그녀는 왼쪽 복부를 지나 자궁에 총알이 박히는 중상을 입었으나 수술 끝에 목숨을 유지했다.필리포는 파스타를 대신할 음식들을 파는 레스토랑까지 열었다.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송아지 고환 요리, 쇠구슬 채운 닭요리, 향수에 살라미 절인 요리 등 듣지도 보지도 못한 독특한 음식을 팔았다. 잠옷을 갈아입게 하고, 어두운 방에서 식사 파트너를 고르게 하고, 식기를 사용 못하게 하고, 음식 먹을 때마다 향수를 뿌리는 등 이상한 규칙 11가지도 마련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믿지 않았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나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8일 김나영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꽃인척 하고 폭염에 양말 신고 가을 신상 촬영하던 지난 여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발에 땀띠 나겠어”, “경주죠? 그날 저도 경주였었거등요”, “누가 꽃인가요???”, “입술 샤넬 신상 바르셨나보당?”, “이뽀용*^^*”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김나영은 지난 8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민규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18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김민규는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5일 홍자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 측은 "이미숙이 홍자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홍자 신곡 ‘어떻게 살아’는 장윤정 ‘사랑 참’ ‘꽃’등을 작곡한 임강현 작곡가의 곡으로 홍자의 감성 보컬이 어우러져 감성 보컬의 면모를 보일 것으로 예고하였다.'어떻게 살아'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는 배우 이미숙이 열연을 펼쳤다.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이미숙은 아련한 눈빛으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으며 "멀어져가는 사랑이 서러워 울게 해요"라는 문구까지 더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권현빈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8일 권현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해~! 빨리 보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한편 권현빈은 앞선 8월 1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신현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8일 신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안 소심해 보이지만 사실은 완전 옹졸 심장 신현희 씨는 오늘도 무사히 퇴근하였습니다 음악방송에 가면 평소보다 더 마이 하트가 두근두근 하는데요 처음으로 응원법도 들어보고 정말 뜻깊고 감사한 하루였어요 저는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인 것 같아요 헤헤 너무나 행복한 나날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받은 사랑만큼 돌려드릴 수 있는 은혜 갚은 까치 같은 신현희가 될게요 ( 은혜 갚은 까치인지 제비인지 오늘 차 안에서 분쟁 일어남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삐약이 같구만”, “레몬인가...?”, “이번주 고생 많았어요”, “최 고 의 가 수 신 현 희”, “신 현 희 화 이 팅”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신현희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이동휘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지난 18일 이동휘가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이동휘는 미소를 띈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이에 누리꾼들은 “에어팟 24시간 하신다면서여”, “콩나물 어디 가쒀요?”, “하트 백만번 누르고 싶다 !!!!!!!!!!”, “최고 미남 이동휘”, “ 너 좀 닮았어”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