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서 호주 출신 블레어의 사촌 케이틀린과 남자친구 매튜, 여동생 멕과 멕의 예비 신랑 조쉬가 한국여행 3일차를 맞이했다.
맥의 남자친구 조쉬는 "브리즈번에 있는 보타닉 가든하고 비슷한 거 같아“라고 언급했다.
로맨틱한 섬 투어가는 계속됐다.
곳곳에 사랑 가득한 포토타임이었다.
호주커플들은 "남이섬과 호주와 비슷한 곳이 있을까"라며 궁금, 이내 "브리즈번 보타닉 가든과 비슷, 자연을 느낄 수 있고 경관도 아름답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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