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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멕의 예비 신랑 조쉬가 한국여행 3일차를 맞이했다.

입력 2019-08-21 17:51

MBC에브리원방송캡처
MBC에브리원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호주 커플들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호주 출신 블레어의 사촌 케이틀린과 남자친구 매튜, 여동생 멕과 멕의 예비 신랑 조쉬가 한국여행 3일차를 맞이했다.


맥의 남자친구 조쉬는 "브리즈번에 있는 보타닉 가든하고 비슷한 거 같아“라고 언급했다.


로맨틱한 섬 투어가는 계속됐다.


곳곳에 사랑 가득한 포토타임이었다.


호주커플들은 "남이섬과 호주와 비슷한 곳이 있을까"라며 궁금, 이내 "브리즈번 보타닉 가든과 비슷, 자연을 느낄 수 있고 경관도 아름답다"고 답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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