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 측이 사남매의 아빠가 된 송승헌의 훈훈한 모습이 담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공개된 영상에서 송승헌은 ‘사남매’ 노정의, 정준원(한탁 역), 김준(한태풍 역), 박예나(한송이 역)를 데리고 마트 나들이에 나선다. 조각상 외모와 내공이 느껴지는 살림꾼 포스를 발산하였다. 그런 송승헌과 사남매를 하트 눈빛으로 바라보는 시민들의 모습이 함께 담겨 눈길을 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보성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6일 박보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뉴발란스에서 아빠 프사 바꿔드리기 프로젝트를 한다고하네요 저도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동참하겠습니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답장안해줘?”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박보성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도시어부’ 코미디언 지상렬과 셰프 최현석이 출격한다.동쪽으로는 카리브해가, 서쪽으로는 태평양이 펼쳐진 코스타리카는 ‘풍요로운 해변’이라는 의미를 지닌 나라답게 입질의 은총이 쏟아지는 낚시 명소 중의 명소다. 국토의 25%가 국립공원과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나라로, 1년 내내 꽃이 피는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 그대로의 밀림이 펼쳐진 지상 최고의 낙원이다.‘연예계 입담꾼’ 지상렬과 ‘멀미 신화’ 최현석 셰프의 활약도 관전 포인트다. 처음으로 해외 출조에 합류한 만큼 황금배지를 향한 두 사람의 투지가 평소와는 달랐다. 이덕화는 낚시를 떠나기 전 지상렬과 최현석에게 “환상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부푼 마음을 드러냈고, 코스타리카행을 이끈 팔로우미의 주인공 이경규는 “눈맛, 입맛, 손맛, 몸맛까지 모두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 충만한 모습을 보였다.이번 코스타리카 특집에는 낚시꾼들의 우상인 청새치 세계 챔피언 매트 왓슨이 함께했다.이덕화는 매트 왓슨이 청새치를 2000마리 넘게 잡았다는 말에 경악하며 이경규에게 “팬이라고 전해줘”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서재원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서재원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게됬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서재원의 팬들은 “축하해요..선생님..~~”, “축하해 재워니! 멋지당”, “우와 축하드려요!!!!!”, “와! 축하드려요!!”, “개머싯어영”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서재원과 소통했다.한편 서재원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모든 여성들의 평생 숙제인 다이어트, 최근 한 TV프로그램에서 새싹귀리 분말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연이 방송되면서 새싹귀리의 효능이 화제가 되고 있다.다이어트를 건강하게 성공하기 위해서는 내 몸 체질개선을 하고 몸 안에 독소를 체외로 배출해야 하는데, 새싹귀리의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으로 그 효과를 볼 수 있다.새싹귀리는 타임지가 선정한 슈퍼푸드 10종 중 하나인 귀리를 심어 발아시켜 나온 새싹을 수확하여 약 10cm 미만으로 자란 어린 잎을 말하는데, 발아 시에 베타글루칸 이란 성분이 귀리의 함유량보다 약 5배가량 크게 증가하며, 지질대사를 개선, 체지방 형성과 축적 억제, 독소 제거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크게 주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나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6일에도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스모폴리탄 9월호에서 만나요”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이야~~~~~쏴롸있눼예”, “넘 멋져요”, “와 멋있습니다 나영님 ~”, “분위기 멋있어요!”, “우왕 엄마 멋짐!!!!”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악성림프종의 발생원인을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예방하는 특별한 방법은 없다.악성림프종은 백혈병과 함께 대표적인 혈액암 중 하나이다. 림프종은 림프절 또는 전신의 어느 장기에서나 발생할 수 있고 대부분 종괴를 확인할 수 있다. 악성 림프종은 일반적으로 림프절에서 발생하게 되나, 병이 진행된 경우 골수, 간, 폐, 뇌, 뼈 등에 침범하기도 한다. 반년 이상 38도 이상의 열이 나거나, 야간 발한, 체중감소 등이 있으며 이를 B증상이라한다. 호지킨림프종은 주로 머리나 목 부위의 림프절 종대가 잘 나타나고, 이 림프절은 서서히 자라며 통증이 없고 단단하다. 비호지킨림프종(악성림프종)은 말초 림프절 종대뿐만 아니라 여러 장기를 침범하는 경우가 많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경애(문희경)가 반찬 소동을 벌이고 금희(이영은)은 상원(윤선우)에게 우리 직장동료로서만 지내자. 다른 사람이 보기에 오해 할 만도 하다라고 당부하며 선을 그었다.금희(이영은 분)는 상원(윤선우 분)에게 직장동료로 지내자고 선을 그을 예정이어서 향후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이목이 집중된다.주상원이 재차 사과하자 왕금희는 “상원 씨 어머니 마음 이해 안되는 것 아니에요. 우리 사장과 직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관계로 지내요”라며 선을 그었다. 왕금희는 주상원이 자신에게 미안해서 잘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 것. 주상원은 멈칫하며 입을 떼려 했지만, 손님이 들어와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윤선우는 왜 금희 씨는 아니라고 생각하냐? 나 금희 씨 좋아한다라고 답했고 변주은은 깜짝 놀라게 됐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16일 조현(베리굿)이 인스타그램에 “더 어렸으면 .. 힘이 딸린다 ..”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디 팀이에요?”, “와...잔상보게..ㅋㅋㅋㅋㅋ”, “로떼와서 1선발좀 해주세요 ㅠㅠ”, “최고이심”, “사랑한다 우리 현이”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조현(베리굿)의 인스타그램은 조현(베리굿)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첫 방송을 앞두고 ‘일로 만난 사이’로 유재석과 함께 땀 흘려 노동을 한 이효리와 이상순의 현장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과거 ‘예능 남매’로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줬던 유재석과 이효리가 그 동안의 시간이 무색할 만큼 엄청난 ‘현실 남매’ 케미를 터뜨려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14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효리야, 어때? 이 프로그램 잘 될것 같아?"라고 묻는 유재석의 말에 "아니"라며 돌직구를 던지는 이효리의 대답이 담겨 웃음을 선사한다.유재석은 “오빠가 나온다고 하니까 나왔지~”라는 이효리의 대답에 허를 찔린 듯 “하아, 진짜 너는 알다가도 모르겠어”라며 못내 감동하는 모습으로 남매 케미 가득한 훈훈함을 전한다.유재석은 힘든 노동에 이효리와 이상순의 '일터 연애'가 겹쳐 더욱 곤혹스러워했다. 열매 향기를 서로의 코에 맡이고 더운 날씨에도 꼭 붙어 꽁냥꽁냥하는 부부의 모습에 유재석은 "야, 너네 일 안하니? 일로 만난 사이니까 일만 하고 가자고!"라며 심술을 부리기도. "상순 오빠랑 나랑은 사랑으로 만난 사이라고~"하며 태연하게 받아치는 이효리의 모습에 유재석은 "일보다 이게 더 힘들다"며 한숨을 쉬어, 방송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호주 4인방' 예비부부 멕·조쉬의 러브스토리와 케이틀린·매튜 커플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들은 남이섬으로 향했다.이들은 남이섬에 도착하자마자 거리에 펼쳐진 가로수를 보고 감탄했다. 드디어 남이섬에 도착한 이들은 “드디어 우리가 간다”면서 기대에 부풀었다. 케이틀린은 “맥 저것 좀 봐”라며 익스트림 스포츠 집와이어를 보고 감탄했다. 고소공포증이 있어 겁먹었던 케이틀린과 남자친구 매튜가 첫 주자로 집와이어에 올랐다. 케이틀린은 “세상에 이거 너무 좋다”라며 집와이어를 타고 남이섬으로 들어갔다.데이트를 시작한 멕과 조쉬는 "호주에 있는 나무와는 완전히 다르다. 왜 남이섬은 '로맨틱 섬'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다"고 연신 감탄했다. 멕과 조쉬, 케이틀린과 매튜는 커플답게 가는 길마다 예쁜 장소가 있으면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만들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4일 방송된 JTBC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호섭 편이 방송 되어 그의 삶을 조명했다.이호섭은 90세 노모를 만나기 위해 고향 마산으로 내려갔다. 이호섭의 어머니는 "남편을 6.25 전쟁으로 잃고 모자가 살기 위해 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던 이호섭의 어머니 손태임은 "우리 호섭이 커서 판사하라고 그랬다. 그때는 판사가 제일 큰 줄 알았다"고 전했다.이호섭의 아내는 이호섭에게 서울로 가자고 제안했다. 이호섭은 아내를 따라 나섰고, 아내의 경제력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워지기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홍자는 ‘내일은-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에 출연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의 장점을 살린 감성을 울리는 발라드로 찾아올 것을 예고했다.‘어떻게 살아’는 장윤정의 ‘사랑참’, ‘꽃’ 등을 작곡한 임강현 작곡가가 참여해 완성도도 높였다.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는 이미숙이 열연을 펼치며, 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의 이재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공개된 사진 속 이미숙은 아련한 눈빛으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으며‘멀어져가는 사랑이 서러워 울게해요’라는 문구도 더해져 기대감까지 높이고 있다.